(케이엠뉴스)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하여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이날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의 사무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 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서 법리・재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관내 귀금속 소매업체인 금복당으로부터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꾸러미 1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께 정성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위원들은 기탁받은 삼계탕과 함께 제철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포장된 꾸러미를 들고 직접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금복당은 매년 복날과 명절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년째 이어져 온 금복당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 내에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임효숙 금복당 대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며 건강하고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청각 장애 및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불빛 초인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의 불빛초인종’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르면 실내 수신기가 이를 감지해 불빛을 깜박임으로써 시각적으로 방문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청각 장애가 있는 주민들도 방문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7월 한 달간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초인종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초인종을 설치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을 놓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불빛으로 방문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아버지의 가사 참여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의 맛있는 반찬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정대학교 식품가공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버지의 가정 내 요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식 조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와 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영양관리와 조리 응용 이론을 배우고 대패삼겹덮밥, 차돌박이 숙주볶음, 토마토 달걀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2회차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두부마요네즈 샐러드, 버섯간장볶음, 햄치즈 계란스크램블 등 건강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정보 내 교육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비 교육생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최종 대상자는 8월 5일까지 개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
(케이엠뉴스)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8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행복지원단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또 생활실태를 확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효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케이엠뉴스)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재산 보호를 위한 시범사업인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첫 신탁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금전 사기·재산 탈취 등 경제적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입된 공공신탁 방식의 재산 관리 지원 제도다. 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위탁 상한액은 10억 원이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센터의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연계해 첫 공공신탁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신탁계약 대상자는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공공후견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센터는 활동 중인 공공후견인으로부터 어르신이 본인의 지출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고 제3자로부터 금전 착취가 의심되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재산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탁 체결 대리권이 있는 공공후견인과 적
(케이엠뉴스) 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66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차 계절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와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인 오이지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갈비탕을 정성껏 준비해 장흥면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임신우 공동위원장은 “계절밥상 사업은 단순히 식사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살피는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 발굴․추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
(케이엠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사업으로,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시즌Ⅰ에 이어 시즌Ⅱ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시와 체험 두 분야의 비용을 지원한다. 박물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왕실백자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관람하고 전통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