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은현면이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용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복지 계획사업으로,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회천노인복지관, 무한돌봄희망팀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날부터 추어탕과 제육볶음, 참나물 무침 등 총 60인분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구강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하며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또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 상담과 구슬 퍼즐 등 인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무한돌봄희망팀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황재길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밥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문화·여가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
(케이엠뉴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범국민 에너지 절약 정책에 부응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비워you’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메일 정리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저장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이메일 1통 삭제 시 약 4g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하고, 1,000통 삭제 시 약 1kg 의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는 점을 알리며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릴레이 방식으로 다음 참여 기관(단체)을 지목하며 참여를 확산시키고 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 저감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환상愛 짝꿍’을 추진하고 이웃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했다. 특히, 간편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와 토마토 고추장, 생필품 등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전달된 토마토 고추장은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고추장 담그기’ 사업을 통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경기도 청소년 야영장 일부 부지에 발전기를 설치할 예정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 확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정경아 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케이엠뉴스)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공동체 복지 증진에 나섰다.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22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250㎏(5㎏, 50박스)을 전달했다. 기탁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광주교당은 매년 4월 28일 원불교 열린 날을 계기로 김치와 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교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훈산 안훈 교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후원으로 지역상생 프로젝트 '행복한 나눔' 사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 지역커뮤니티 내 아동도서관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품위 있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복지시설에는 AI코딩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지역커뮤니티 내 아동도서관에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환경 조성과 민간 전문직 단체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결합된 이번 사업은 하남시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재빈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경기남부지회장,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점복 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이 지
(케이엠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8일, 23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덕풍천 일대에서 유해외래식물 제거 및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거주지에 따라 감일동 거주하는 가족들은 이른 아침 우리 동네 마을지킴이 활동으로 감일 V-Day에 4가족이 참여했으며, 원도심과 미사 거주 11가족들은 우리 동네 하천지킴이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지역 하천의 생태환경 보전에 참여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덕풍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와 유해외래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정화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2026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에 사회통합 분야로 가족봉사단과 시작을 밝히며, '펫티켓 ON, 배변미수거 OFF'이라는 주제로 반려견 배변 미수거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가족 단위로 펫티켓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한 가족 중에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하남시민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은 라면 3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하남시민회 이홍재 이사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하남시민회는 2011년 4월 창립 이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 자연보호 캠페인,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홍재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
(케이엠뉴스) 용인도시공사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과 접한 탄천 일대에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복합개발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동시에 지역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자 실시됐다. 직원들은 탄천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환경을 위해 탄천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수변 공간의 생태환경 보전 중요성을 체감했다. 신경철 사장은 “플랫폼시티 사업은 친환경·스마트 미래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탄천을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는 사업 추진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이번 플로깅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향후 플랫폼시티 개발 과정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