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지역의 역사와 자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안산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 및 보관소 운영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 구축은 공공시설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케이엠뉴스)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프로그램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4월 2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은 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미술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됐다. 매년 이어지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수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의 지도로 진행된 강좌는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에서 시작해 표현 방법, 도구 탐구 그리고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 관람 후 작품에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이어졌다. 미술관 주변을 살펴보며 자연에서 영감 얻기, 자신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캘리그라피는 처음이었는데 자연, 예술과 접목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나만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마인두합창단’이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본선 진출은 지난해 제3회 대회 본선 진출 및 인기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다.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는 음악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과 재활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인두합창단은 지난 2023년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합창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본선은 오는 9월 3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본선 진출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위한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대상자의 통합돌봄 욕구를 반영해 개인별 지원을 설계하는 ‘개인예산 방식’과 지역사회 연결 체계를 결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람중심계획 기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개인예산 적용 ▲‘이웃링크’를 통한 이웃 활동가 연계 ▲공공서비스 공백 보완 ▲‘온 동네 반상회’를 통한 지역 관계망 구축 등이다. 특히 공적 서비스로 대응이 어려운 일상 지원은 ‘이웃링크’를 통해 지역 내 이웃 활동가와 연계하고, 필요 시 전문 인력과 연결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도 밖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기반 상호돌봄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주변에서 이뤄졌으며,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거리 정비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의 대표 도심형 거리예술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축제 개막 전부터 광장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주요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케이엠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와 야간 안전 반사판 1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펼치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지킴이 꾸러미’는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보 소리를 송출하는 미니 호신용 경보기 ▲어두운 밤길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스마일 안전 반사판’열쇠고리로 구성됐다. 심야안전 대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포장한 이 꾸러미는 영도초등학교와 월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심야안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안전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효경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 팀장은 “이웃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지원 활동에 나서며 지역 민생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창구에서 질서 유지를 돕고, 신청서 작성을 보조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원금 사용 방법까지 안내함으로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6~8명씩 총 3개조를 편성해 일자별로 운영된다. 활동 시기와 시간, 횟수는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고유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당초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기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으며, 미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과 효율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신규 장비를 도입해 미생물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증대가 가능해져 농가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동안 본소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농가 불편이 우려됐으나, 정상 운영 중인 북부지소(파평면 소재)를 통해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