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4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매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둘러보며, 평범한 농업 환경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기획력과 운영 비결을 습득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먼저 살피며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고창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배운 비결을 탄현면의 특성에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5동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녪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수료식이 지난 24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1대1로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파주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오페라 공연, 대학교 탐방으로 구성됐으며,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바리톤 정지철 감독의 ‘내 삶 속에 오페라’특강과 공연은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인문,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강의와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한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문화·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운정5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
(케이엠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한 지역서점 협력 사업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고정순책방 ▲시옷살롱책방 ▲사적인서점 ▲빅베어북 ▲쩜오책방 등 5개 지역서점과 함께 운영한다. 2개월간 교하도서관에서 각 서점의 취향을 담은 도서를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직접 서점에 방문해 서점이 기획한 강연을 함께 듣는 행사를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평일 오전 도서관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자들은 ‘고정순책방’의 운영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고정순 작가의 강연에 큰 만족도를 보이며,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
(케이엠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 19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한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희숙 작가가 진행한다. 정희숙 작가는 정리를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해 온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정리를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리 비결을 다룬다. 공간 정리가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의 반복되는 일로만 여겨지던 정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과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예·특작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총 207헥타르(ha) 규모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돌발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돌발 병해충은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관리 역시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해 방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선정·공급하고, 농가에서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현
(케이엠뉴스) 파주시와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지난 26일 금촌동 공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원, 버스정책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릉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김성환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 데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게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관내 최첨단 소재 기업인 엘지(LG)이노텍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LG)이노텍은 레고, 말판놀이(보드게임), 과자 꾸러미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총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해당 선물 꾸러미는 어린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1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엘지(LG)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제1회 발맞춰 톡톡(Talk Talk)’걷기 행사를 개최해 행사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되새기고 영유아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보폭에 맞춰 나란히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백여만 원은 27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주람동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현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와 1세 영아를 대상으로, 교사 대 아동 비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9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대면 및 집합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비대면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6월 16일 15시부터 시민회관 다목적실(파주시 시민회관길 33)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관리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환경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오는 5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만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제15기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 전문가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의 주요 도시계획 정책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5기 위원회는 민간위원을 1명 증원했다. 특히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직결되는 토지이용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심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들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방재, 경관 분야로,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파주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 개발행위허가 등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제1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