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A그룹 장려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겨울 한 철 동안 파주소방서 전 직원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36개 소방서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각 소방서의 면적·대상물 수·현장활동량·예방민원 처리 건수 등 소방환경 여건을 고려해 A·B·C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소방서가 속한 A그룹은 수원, 부천, 안산, 김포, 화성 등 도내에서 업무 규모와 현장 부담이 가장 큰 12개 소방서로 구성된 가장 치열한 경쟁 그룹이다. 그 안에서 장려를 수상했다는 것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화재예방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가는 대형 이슈화재 예방(350점),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250점), 도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100점), 특수시책(200점), 화재·인명피해 저감(100점) 등 5대 전략 11개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종목에서 파주소방서 소속 권영준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체력, 전문기술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최강소방관 종목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력과 순발력, 정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종목으로 극한의 체력과 집중력, 신속한 판단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영준 대원은 강도 높은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각종 장애물 극복, 인명구조 상황 대응, 장비 운반 등 고난도 경기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개인의 뛰어난 역량뿐만 아니라 평소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파주소방서의 교육훈련 체계와 조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영준 대원은 “함께 훈련하며 응원해 준 동료 직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5월 13일, 지난 4월 20일 조리읍 오산리 컨테이너 화재 현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한 초기 진압과 119 신고를 병행하여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박완용 씨(남, 36세)에게 파주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완용 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0시 25분경 파주시 당재봉로 인근에서 컨테이너에 연기와 불꽃이 치솟는 것을 목격하고, 지체 없이 소화기 1개를 가져와 화재를 진압하는 동시에 119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초기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해당 컨테이너 좌측 천장 부근에서 불꽃이 관찰되는 상황에서 40㎜ 수관 2본을 전개하고 출입문을 개방해 화재를 최종 진압했으며, 박완용 씨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피해를 크게 줄인 것으로 평가됐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한 대가 적절히 사용될 경우, 소방차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는 것이 소방 당국의 일관된 설명이다. 파주소방서는 가정과 사업장에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정기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퇴계원읍 소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용접‧절단 작업이 잦고 가연성 자재가 대량 적재되는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지도 ▲내부 인테리어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한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상태와 고층부 화재 대비 간이소화장치 가동상태 확인 점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 공정 중 내부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화재 위험도와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인 중심으로 안전환경 조성과 위험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공사현장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026년 5월 12일(화) 오후 2시, 파주시 월롱면 소재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 기상 특성상 건설현장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원칙 아래, 소방서가 먼저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을 직접 챙겼다. 해당 건설현장은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방송통신시설 용도의 대형 건축물이다. 연면적 43,424㎡,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전산동·부속동·경비동 3개 동으로 구성된다. 2025년 5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16% 단계로, 완공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 현재 일일 약 300여 명의 근무인원이 작업 중이며, 이 중 외국인 근로자도 약 50여 명에 달해 언어 장벽을 고려한 안전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파주소방서에서 서장을 비롯해 예방대책팀장, 월롱119안전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 측에서도 현장소장·부소장·감리단 등 8명이 자리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 소방교 김수현이 경기도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방교는 앞서 열린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개인 구급술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대표 구급대원들과 함께 경연에 참여하며 응급환자 평가,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 상황 판단 등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구급술기 분야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의 신속성, 정확성, 침착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김 소방교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술기 훈련과 세부 절차 점검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으며, 대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대응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 소방교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며 구급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경연 준비 과정 자체가 실제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119구급서
(케이엠뉴스) 광명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 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 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1일 4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과 소방업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4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예방행정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소방위 한충인, 소방교 최유리·한성훈·주승규 총 4명으로,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경기광명경찰서는 지난 4월 16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모텔에 스스로 투숙해 외부와 연락을 끊는 이른바 ‘셀프감금’ 상태에 놓였던 피해자를 끈질긴 수색 끝에 구조하고, 약 8,8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금융 사기를 넘어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주요 민생 침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강력한 의지와 신속한 초동 대처가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하안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하안지구대는 즉시 가용 인력 전원을 투입하여 피해자의 마지막 휴대폰 위치값이 현출된 모텔 밀집 지역으로 출동했다. 수색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수색 대상이었던 한 모텔의 주인은 경찰이 제시한 피해자의 사진을 보고도 ‘이런 투숙객은 없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하안지구대 경찰관들은 겉핥기식 수색에 그치지 않고, 모텔 내부 CCTV를 직접 확인하는 등 면밀한 조사를 이어갔다. 그 결과, 피해자가 해당 모텔에 투숙 중임을 확인했다. 당시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경찰을 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