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4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소방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화재평가원 전성호 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들은 기업경영, 사회복지, 도시방재, 소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번 위촉을 통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신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과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 안전 대응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방 내부의 시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경찰서는 ’26. 8. 13.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금년 7. 1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교통약자(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 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화도읍 소재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과 함께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물류센터 화재 발생과 관련하여 관내 유사 물류창고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 사전차단 및 관계인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36명, 소방차등 장비 12대와 함께 근로자 등 관계자 18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의 화재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훈련 ▲소방대의 소방차량 배치, 인명구조 및 소화 훈련 ▲건축물 주요 출입구, 적재물 현황 등 화재 진압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훈련 종료 후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소방시설 및 피난 대피시설의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 강화 당부 ▲화재 발생 시 대피인원 파악을 위한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철저히 관리토록 지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가연성 물품이 많고 내부구조가 복잡하여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큰 만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평소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3일 광명지역 경기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지역 안전현안 공유와 소방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방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소방서 간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김용성·유종상·최민·심상록 경기도의원과 유해공 광명소방서장, 각 과장, 남·여성 의용소방대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재난환경에 따른 주요 소방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하동 판자촌의 화재안전대책과 소방용수시설 보강, 폭염 취약계층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폭염 안전대책 등 지역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광명소방서는 논의된 의견을 향후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55분께 가평읍 소재 한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가 화재경보기의 작동과 관계인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펜션 주방 싱크대에 설치된 레인지용 후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당시 펜션 내부에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이었다. 펜션 내부에 설치된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관계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인지했으며,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특히 화재경보기의 작동으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펜션 등 숙박시설에서는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관계자와 이용객 모두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화재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펜션 등 숙박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본서 안전체험관 및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소방가족과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가족과 119청소년단 등 51명이 참여해 안전체험교육, 소방안전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수도권119특수구조대와 항공대를 방문해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를 살펴보며 현장 소방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미래의 안전문화를 이끌 청소년들이 소방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소방 현장을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소방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의 읍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둘러싼 예산 문제와 운영 방식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공도읍 체육회는 예산 부족의 현실을 호소하는 한편, 이·통장단은 투명한 예산 공개와 책임 있는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재용 공도읍 체육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거주하는 안성시 최대 규모의 읍이지만,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공도읍 체육회는 약 80명의 통·이장단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는 구조여서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체육회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일부 집행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통·이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며 "체육인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회의를 느낀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2026년 공도읍민 체육대회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만큼 현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10일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친절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친절 실천을 장려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민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광명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시민이 직접 작성한 칭찬 게시글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소방교 심명진, 소방사 박진호·김세진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광명소방서는 시민의 칭찬을 직원에 대한 격려와 포상으로 연결하고, 현장 활동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실천한 친절과 배려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조직 내 친절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친절 실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소방사 박진호는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안심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던 일인데 이렇게 칭찬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소방서를 찾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작은 부분에서도
안성시가 최근 각종 행정 논란으로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있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휴가를 강행한 것을 두고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안성시는 안성문화원장 논란을 비롯해 정책공감토크 과정에서 이·통장들에게 부적절한 수당이 지급됐다는 의혹, 소통협치담당관과 주무팀장의 동시 휴가 논란 등으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안성시의회가 개원해 회기가 진행 중이고,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져 시민 안전과 건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시점임에도 김 시장이 예정된 휴가를 떠난 것을 두고 "책임행정을 외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 및 재해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휴가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안성시민 A씨(72)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각종 논란이 해결된 것도 아니고 시민들의 의문이 해소된 것도 아닌데 시장이 휴가를 떠난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보인다"며 "3선에 성공했으니 이제는 시민보다 임기만 채우려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꼬집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사안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1일 여름철 주유소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철산동 소재 셀프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앞서 관내 주유소 2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유기 이용객 안전관리 및 감시체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휴게음식점·소매점 등 부대시설의 냉방기기 관리 상태 ▲차량 진입로와 옥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객이 직접 주유기를 조작하는 셀프주유소의 특성을 고려해 주유 중 엔진 정지와 정전기 방지패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에게 주유 상황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주유소와 드라이브스루, 세차장 이용 차량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을 살펴보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