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아홉 번째 대관전으로 사진가 유병욱 개인전 ≪The Borderliner:희미한 경계에 서서≫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병욱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예술가를 위한 파인아트 프린팅 랩 ‘닥퍼 프린트(Dr. Print)’를 운영해 왔다. 또한 여주국제사진전(YIPF)의 설립자이자 전시 총감독으로서 기술적 실험과 전시 기획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가치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일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을 모티브 삼아 재해석한 작업을 초대형·고품질 파인아트 프린트로 선보인다. 작가는 “예술은 독창성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차용하고 변주하며 다시 쓰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관객이 예술의 가치가 이미지 자체, 공간의 권위, 작가의 명성, 물질적 완성도 중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묻고 체험하도록 이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함께 추진하는 ‘강천섬 느림랜드’가 본격적인 메인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본격적인 느림랜드 개장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느림피크닉(피크닉세트 대여 서비스)은 9월 가을의 시작과 동시에 예약마감, 현재까지 1,000명 이상 참여했고, 관련 온라인 콘텐츠와 SNS 홍보 게시물의 누적 조회 수가 5만회 이상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느림 피크닉은 여주 특산물로 만든 수제 식음료와 찻잔, 돗자리, 감성 의자 조합은 물론 ▲여주고구마 모양과 강천섬 은행나무 모양의 보빈(키링) ▲핸드니팅 목도리 ▲티코스터 등 난이도별 맞춤형 뜨개 키트가 방문객들의 소장 욕구를 완벽히 자극했다. 특히, 강천섬의 상징인 아름다운 은행나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사전에 진행한 ‘나무 뜨개옷 입히기’ 프로젝트는 약 250명의 참여자가 몰리며 접수와 동시에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참여자들의 뜨개 모티브가 강천섬 내 정확히 어떤
(케이엠뉴스) 여주시 여흥동은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일원으로 여흥동 일대 공공장소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상동, 홍문동 주요 버스정류장 등 시가지를 중심으로 여름 내 방치되어있는 무단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국내 반도체 전문전시회인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분양 홍보와 잠재 투자기업 유치에 나섰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제조기업과 장비·부품·소재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여주시는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분양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입주 수요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여주시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 약 27만㎡(8만 2천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차량으로 약 12분 거리에 위치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입지로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주시는 이천·안성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와 비교해 신속한 사업 추진과 용지 공급, 분양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착공까지 이어가는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유치와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신규 전담인력 12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신규 배치된 전담인력의 조기 업무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기본 실무부터 보건·복지 분야별 전문교육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3~14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업무 절차 ▲사전조사 및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건강관리 등 건강관리사업 ▲일상생활 돌봄 및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이해 등으로 관계 기관과 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주박물관 견학과 황포돛배 승선 등 지역 문화체험을 병행해 신규 전담인력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10월 20일에는 지역사회 보건자원 활용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27일에는 장애인 통합돌봄과 사례관리 등 분야별 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규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규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현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10월 14일 세종도서관 여민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및 똑버스 운수종사자 7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은 지역 내 시민과 다양한 기관·단체의 친절 리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내재화된 친절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친절 실천으로 행복한 여주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대중교통 현장에서부터 친절 마인드를 발현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여,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와 기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절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우리 시 전체의 품격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을 통한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복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권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에는 한국의 주인공 ‘시아’가 아시아 각 권역을 상징하는 친구들과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동남아시아의 원숭이 ‘키니’, 서아시아의 자칼 ‘칼리’, 남아시아의 코끼리 ‘엘리’, 동북아시아의 상상 속 동물 ‘고니’, 중앙아시아의 앵무새 ‘페리’까지 모두 6개 캐릭터가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려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워 간다. 신나는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진 무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어린이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며,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밀폐공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등 밀폐공간 작업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업체가 작업 전 안전조치와 비상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9월 밀폐공간 작업을 수행하는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별 책임자를 대상으로 작업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및 공사·협력업체의 역할 ▲산소결핍·유해가스 등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작업계획서 및 작업허가서 작성·승인 절차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환기방법 ▲감시인 배치와 출입관리 ▲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가 협력업체를 직접 찾아가 작업 특성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작업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앞으로도 밀폐공간 작업 전 작업계획서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자체 내·외부 청렴도 조사’에서 종합 청렴체감도 9.1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해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하는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조사 결과 내부 청렴체감도는 8.48점으로 전년 대비 0.10점 상승하며 2년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인사 관련 공정성, 갑질행위, 특혜제공 등 주요 항목에서 전년 대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렴 실천 노력이 점진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외부 청렴체감도는 9.41점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부패경험에 따른 감점은 전년과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경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이해관계자 대상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계약 등 주요 업무의 정보공개 및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와 함께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여주시가 여주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도시공사는 사업 전반의 실무를 맡아 건립공사 발주와 착공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부지 내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는 지난 8월 31일 준공됐으며, 발굴조사 완료와 함께 건립공사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여주도시공사는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소방 등 전 공정에 대한 발주 및 계약절차를 진행 중이며, 여주시와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금년도내 시공사 선정과 착공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공사관리를 위해 10월중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주도시공사는 착공 전 안전·품질관리계획 검토, 착공보고회 개최, 임시도로점용허가 및 지장물 이설 협의 등 현장 착공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가 완료되고 건립공사 발주 및 계약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여주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