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 연천고등학교 1~3학년 전교생이 참여한 ‘연천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실천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Phone OFF, Reading·Arts·Sports ON!'이라는 구호 아래 폰 프리 스쿨 실천 선언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대신해 친구와 소통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를 즐기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조선진 교수의 '청소년과 스마트폰'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조 교수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학습과 관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연천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내에서 스마트폰 사
(케이엠뉴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9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가구를 위한 선풍기 40대(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백학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무더위에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뜻깊은 나눔 덕분에 폭염 속에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9일 전곡 5일장과 전곡역 일대에서 연천형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 홍보 및 현장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과 가족들에게 연천형 돌봄 사업 내용을 직접 알리고, 서비스 신청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을 상담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사업 담당 공무원이 1:1 상담을 진행했다. 연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ㆍ복지ㆍ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사업이며, 누구나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 누구나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약국 등 주민들의 생활 접점을 적극 활용해 현장 홍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사업을 몰라서 지원받지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등 계절별 위기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다양한 우리쌀·밀 교육’을 관내 건강 요리에 관심 있는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익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쌀율무보리고추장과 막장 만들기 등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조리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과 우리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전곡읍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구석기축제장 전곡읍주민자치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유치부 259명, 초등부 저학년 370명, 초등부 고학년 196명 등 총 825명이 참여해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과 축제 현장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는 지난 6월 25일 전곡읍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연천군수상 3명 ▲연천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주민자치회장상 6명 ▲전곡읍장상 6명으로 각부별 7명씩 총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전곡읍장, 전곡읍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행사 후에는 수상자들이 각자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연천군수는 “4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전국적인 참여 속에 치러지며 구석기 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
(케이엠뉴스)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연천군지부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직원들은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치매극복 캠페인과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치매 및 고령 어르신에 대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에도 나설 예정이다. 연천군은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보고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연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치매극복 선도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일 연천군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280만 원을 연천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덕현 연천군수와 이경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과 함께 연천군 2025년 주요 법인기부자인 건용환경개발, 백학음료, 한국리즈엔코, 아트레이드에 ESG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연천군 관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28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와 모
(케이엠뉴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KBO리그 14번째 프로 진출 선수를 배출했다. 내야수 임태윤이 KBO리그 SSG 랜더스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하고, 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임태윤 선수와 연천 김인식 감독이 함께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와 군청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했다. 임태윤은 직접 사인한 SSG 랜더스 유니폼과 야구공을 전달하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연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태윤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경동고를 졸업한 뒤 2021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했지만 1군 데뷔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군 복무 중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군 전역 후 2025시즌 연천에 입단한 그는 동계훈련부터 수비는 물론 파워 향상과 배트 스피드 증가에 집중하며 약점 보완에 힘썼다. 안정적인 수비와 뛰어난 상황 판단, 넓은 수비 범위와 정확한 송구를 위한 풋워크를 강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타격 능력까지 끌어올리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2025년 경기도리그에서
(케이엠뉴스) 왕징면새마을회는 3일 왕장면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30만 원 상당의 생활꾸러미 46박스를 직접 제작해 왕징면 취약계층 46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꾸러미는 각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에 전달되는 읍면보조금을 왕징면 협의회와 부녀회가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정성껏 구성됐으며, 왕징면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생활꾸러미를 전달했다. 왕징면새마을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왕징면부녀회 손선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생활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관종 왕징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왕징면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