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1명, 초단시간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전담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과후·돌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1.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방과후·돌봄 운영: 학교 내 인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2. 연천형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연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 이해. 3. 사례로 보는 행정 역량 강화: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복잡한 방과후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는 방안 전수. 4. 공감과 전략의 민원 대응 가이드: 신학기 집중되는 민원에 대한 공감적 소통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 공유 및 질의응답
(케이엠뉴스)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현업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격월 순회 산업위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해 요인 노출 우려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을 진단하는 정기 활동이다. 올해 첫 점검은 지난 24일 영농철 준비로 분주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에서 실시됐으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자격을 갖춘 외부 전문가가 연천군 관계자와 함께 현장 맞춤형 진단을 수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농기계 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등의 관리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했다. 특히 엔진오일이나 세척제 같은 각종 화학물질 취급 시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언과 컨설팅을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작업 상황에 최적화된 보호구 착용법 등 실질적인 보건 관리 방법을 전수하며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대책을 제시했다. 근로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산업보건 수칙을 다시금 점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연천군은 이번 서부지소 점검을 시작으로 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연천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임재화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종목별 훈련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참여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신규 참여자 및 새로운 종목의 도 단위 대회 출전 인원이 증가하고,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동의 지속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도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유형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케이엠뉴스) 연천군가족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적꼬치전, 동그랑땡,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 숙주나물무침 등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음식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전통 예절을 배우는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봉사회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한국 전통 명절 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조리 과정에서는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한국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이민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설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은 다문화가족의
(케이엠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청장 초청 일정에 참석하고,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측의 공식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그로-시티 경제특구는 몽골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농업 복합 개발 구역으로, 향후 저탄소 기반 스마트 경제특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한국의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행 사례와 연천군의 군 단위 감축 모델을 소개하며 정책·기술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맞게 검증하고, 국제 탄소시장과 연계하는
(케이엠뉴스)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윤근 위원장이 지난 24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공공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권윤근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혁신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조직 내부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신청) 지침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함에도, 2년이 넘도록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한 연천군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 우대 원칙으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을 국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수도권에 지리적으로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 우대 정책에서 일부 배제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 고시한 5차 추가 지정에 부산, 울산 지역은 이미 특구가 지정됐음에도 재지정됐다. 연천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연천 BIX 산업단지를 그린바이오와 첨단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상담은 특히 이번 2월에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꺼번에 살피는 집중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근로자들은 본인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다. 보건관리 전문 업체의 간호사는 개별 검진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현장 근로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며, 근로자들이 안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