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 광탄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박달산 팔각정과 정상 일원 산책로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박달산 산책로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박달산 정상과 팔각정 일대에서 칡넝쿨 등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등산객들의 이용 불편 해소에 힘썼다. 이번 정비는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찾는 산책로를 함께 가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이번 정비는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탄면은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협력해 산책로 관리와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15일 관내 어린이집을 찾아 ‘그림책 읽어주는 실버경찰대’ 활동을 진행했다. ‘그림책 읽어주는 실버경찰대’는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는 운정3동만의 실버경찰대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실버경찰대원들은 한빛마을 6단지 어린이집(와석순환로 87)과 캐슬앤칸타빌 어린이집(한빛로 70)을 각각 방문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그럴 때가 있어'와 대중교통에 대해 생각해보는 '타세요, 타!' 그림책으로 구연동화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아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내며 세대를 넘는 따뜻한 공감을 만들어냈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화를 구연한 이강희 대원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어줘서 현장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
(케이엠뉴스)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파출소는 지난 15일,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파주경찰서 교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와 연합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청소년 보호와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정기관과 경찰, 지역 단체가 함께 해 각 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한혁희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과 청소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식 파주경찰서 교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라며 “앞
(케이엠뉴스) 파주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와 시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한의사회, 경기도한의약정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의약 기반 건강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병원 진료 연계와 정책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보건소는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총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맡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응급환자 수용 및 한의과 심화 진료 지원을 맡는다. 또한 파주시한의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한 방문 진료를 실시하며, 경기도한의약정책지원단은 파주형 한의약 건강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자문과 사업 성과 분석 및 평가를 지원한다. 송정섭 파주시한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한의약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건강돌봄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경기도한의약정책지원단장(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장)은 “파주형 한의약 건강돌봄 모델이 현장에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을 대상으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선별검사 및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노출 전 예방요법(PrEP)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비감염자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전 예방약을 복용해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으로, ▲남성 간 성 접촉자(MSM) ▲성전환 여성 ▲성매개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과의 성 접촉자 등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검사비 및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처방 관련 검사비, 예방약제비 등이며, 지원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일부가 지원된다. 만약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거쳐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처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접근성을 높여 신규 감염을 줄이고, 개인의 건강 보호와 장기적인 사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매월 1일을 ‘자동심장충격기(AED) 정기점검의 날’로 정하고, 장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시책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위급한 순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일상화하고, 설치의무기관의 자율적인 관리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월 1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기관을 대상으로 장비 작동 상태와 배터리 잔량, 전극판 유효기간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점검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기관에는 신속한 점검을 독려하고, 필요시 현장 확인과 행정지도를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창훈 보건행정과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설치 이후에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월 1일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체험처 활성화 공동연수(워크숍)와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 및 지역 체험기관과 협력해 진로 체험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특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역 진로체험처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0월 7일 활성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부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 이용 방법 ▲인증기관 운영 ▲체험 실적 등록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체험처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 체험처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 연계와 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다졌다. 10월 8일과 15일에는 금촌중·문산중·운정중·해솔중 등 중학교 4개교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사·지원 인력과 함께 보림출판사에서 인형극 ‘마리오네트 콘서트’를 관람하고, 메디테리움 의학박물관에서 견학과 체험에 참여하며 공연예술과 보건의료 분야를 접했다. ‘진로 캠프’에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대상 발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다문화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나, 일반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4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정 대상 발달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놀이 관찰, 표준화 검사(K-CDI), 부모 심층 면담, 1:1 맞춤형 양육 지도를 연계한 통합 상담 체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발달 특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전략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총 3회의 전화상담을 통해 가정 내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시 언어·미술·놀이치료 등 전문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연숙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사업은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본과정 이수자 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실 에이(A)에서 진행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목표 수립과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회연대경제 정책 동향과 조직 유형별 설립 절차 ▲지역 자원 연계 비즈니스 모델 기획 ▲창업 초기 회계·세무 실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판촉(마케팅) ▲전문가 지도(멘토링)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판촉(마케팅)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전문가 지도와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교육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지적재조사 분야 청렴협의체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지적재조사추진단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적재조사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과 부정 청탁 근절 등을 주제로 간담회도 실시했다. 파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연찬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천유경 도시발전국장은 “민원인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청렴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