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퇴계원서울요양병원을 찾아 소방서장 중심 현장안전지도와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피난약자가 다수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휴기간 비상연락망 및 신속한 보고체계 점검 ▲피난약자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안내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 작동상태 확인 ▲층별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 ▲소방차량 진입로 확인 및 유도 ▲화재진압·인명구조 전술훈련 등이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의 준비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김포문화재단 「소곳소곳 김포」 플랫폼의 등록 공간인,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특별전 《차(茶), 삶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7일 ~ 10월 5일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첫선을 보인 후 10월 9일 ~ 11월 4일까지 김포다도박물관에서 이어 개최되는 순회 전시다.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차 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전 ‘차, 삶이 되다’는 차를 단순한 음료나 전통문화의 한 영역이 아닌 삶의 태도와 정신문화로 바라보는 전시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 한국 차 문화가 어떻게 이어지고 변화해 왔는지를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차 문화의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를 사랑하고 실천했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차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한 잔의 차에 담긴 사유와 절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 속 차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엠뉴스) (재)용인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특별공연 ‘ONE OF ONE’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단 3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996년 마술을 시작한 이은결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국제 마술대회 수상과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온 그는 마술의 기술적 완성도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영상·조명·무대 연출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마술을 하나의 종합예술로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이어온 이은결의 예술세계를 집약한 기념 무대다.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레퍼토리와 새롭게 구성한 장면을 한 무대에 담아, 한 명의 일루셔니스트가 걸어온 30년의 여정과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기술팀을 비롯한 국내외 제작진이 참여해 대극장 규모에 맞춘 특화된 무대와 다채로운 특수효과를 선보인다. 마술과 영상, 음악, 조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특별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풍성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정상 개관하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2개의 전시가 열린다. 1 전시실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개최한다. 2~5 전시실에서는 인간과 비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미술관 최초, 최대 개인전《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이 열린다. 연휴 마지막날인 9월 27일 오후 1시에는 미술관 로비에서 5인조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무료 공연 '재즈산책' 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등 친숙한 곡들을 재즈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추석 연휴 전 기간 무료 개방한다. 현재 기록과 자료의 예술적 변용을 제시하는
(케이엠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 일대 및 안양파빌리온, 학운공원 내 오픈스쿨에서 열리는‘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의 메인 포스터를 15일 공개했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역사·문화·지형·도시개발 등 변화하는 안양의 이야기를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 이번 APAP8은 ‘아르떼 엑스(Arte X): 예술대전환’을 주제로, ‘안양 무릉도원’을 부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작가와 시민·지역예술인 등 41명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 도시와 시민이 만나는 새로운 공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는 안양예술공원의 풍경을 재구성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A’, ‘P’, ‘8’의 글자 모양을 닮은 건축물을 활용해 타이포그래피를 표현했다. 디지털 색채와 다양한 자연물·구조물을 더해 ‘자연과 예술에 미디어를 더한 새로운 감각의 안양예술공원’을 담았다. ‘Arte X’는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공공예술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플루티스트 조성현을 초청해 40회째를 맞이한 9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피아니스트 박재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맑고 청아한 플루트 선율과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포레의 ‘시칠리아노’와 ‘판타지’, 클로드 볼링의 ‘아일랜드 여인’과 ‘센티멘탈’ 등 다양한 클래식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초가을 저녁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과 함께 일상 속 쉼과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이 직접 책을 추천하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의 서재’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내 인생의 책’을 직접 골라 추천하고, 추천 도서와 책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다양한 독서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약용도서관 성인 이용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약용도서관 2·3층 종합자료실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1권을 선택한 뒤 추천 이유를 작성해 2층 종합자료실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시민이 추천한 책과 추천서는 적합성 검토를 거쳐 오는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북큐레이션 코너에 전시된다. 이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다른 이용자들이 전시 도서를 직접 빌려 읽으며 추천자의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협약 업체인 니드클린과 연계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지원 이용인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 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바퀴벌레를 퇴치하고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당일 안전한 작업을 위해 관할 소방서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 절차를 마친 뒤 해충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방역 이후에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용인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김유미 니드클린 대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주거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인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 “주거환경은 이용인의 건강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례지원 이용인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인별 맞춤형 연계‧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 지원금 3천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와 위생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기존 화장실은 공간이 협소해 특히 여자 화장실 이용 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샌드위치 패널로 조성돼 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용 장애인의 의견과 이용 특성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공간을 개선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휠체어 회전 반경을 확보한 공간 재배치 ▲장애인용 양변기 및 맞춤형 안전 손잡이(핸드레일) ▲2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세면대 설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 시스템’ 구축 등이다. 공사 후 한 장애인 근로자는 “예전에는 화장실이 좁고 오래 기다렸는데 이제는 훨씬 편리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정약용도서관 문화광장에서 대학생 플래너즈 16기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가을축제 ‘폴리너즈(Fall in Nuz)’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춘에 행운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익명 메시지 교환 △키캡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 클로버 팔찌·책갈피 만들기 △양말목 클로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운’을 주제로 한 대학생 작품 전시와 포토부스, 스티커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관내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의 기획 역량과 참여 경험을 넓히고, 시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인스타그램 또는 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