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외국
(케이엠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 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 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792ha, 1,429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인 약충기(5월 하순 ~ 6월 상순)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 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요령을 준수하여 적기에 방제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먹거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홍보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아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만 아니라 ‘청년(1992년~2007년생)’ 가구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금액 또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기준 월 10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관내 소매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올해 사업 신청 기한이 12월 11일로 마감됨을 알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문, 온라인, 전화
(케이엠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지하수 활용 히트펌프 보급’ 등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원을 활용해 열을 이동·증폭시키는 고효율 난방 시스템이다. 지하수, 공기, 지열 등 자연의 열을 흡수한 뒤 냉매 압축 과정을 통해 온도를 높이고, 이를 시설 내부로 방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동일한 에너지 투입 대비 높은 난방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설하우스에 지하수를 열원으로 활용한 히트펌프를 설치해 난방비 절감 효과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등유 중심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농업은 겨울철 난방비 비중이 전체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주요 관광지 이미지가 전시되어, 여주의 축제 분위기와 관광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4월 18일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여주 도자기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여 전시 관람과 연계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사진 전시와 명장 시연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와 문화·관광을 효과적으로 전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2일, 명성황후기념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새긴 전통, 각자(刻字)공예로 길상문 새기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4월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부터 지금의 건물 앞 현판까지 유구한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각자(刻字)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자(刻字)란 나무, 금속, 돌 등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일상, 지식, 소망 등을 기록하고자 하는 사람의 본능에서부터 시작된 각자공예는 돌에 새긴 암각화로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는 구하기 쉽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나무를 활용한 각자공예가 발전했다. 큰 작품은 광화문 현판처럼 건물의 이름표가 되고, 세밀한 글씨가 새겨진 나무판은 팔만대장경과 같이
(케이엠뉴스) 여주시에서는 4월 1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주요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마토 재배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 제30조부터 제39조에 따른 예찰 및 방제 체계를 기반으로, 토마토 검역해충인 뿔나방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충의 발생 특성, 피해 양상,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검역해충 방제를 위한 등록 약제 및 교미교란제, 페로몬트렙 등을 농업인에게 배부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율 예찰 및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큰 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예찰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검역해충에 대한 예방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4월 17일 이천고등학교 화학실에서 반도체 산업·기술·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서강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자율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연계 특강을 시작으로 연구 주제 탐색, 멘토링, 캠퍼스 투어, 기업 현장 견학, 연구 발표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연구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특강은 서강대학교 김광수 교수가 ‘반도체 산업·기술 및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기술 발전 흐름, 관련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솔루션센터 박진경 강사의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와 함께 반도체 분야 진로 탐색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학생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