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25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테랑 배우들이 참여한 창작 연극‘분홍립스틱’을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분홍립스틱’은 최근 문화 소비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중장년층 관객의 가슴을 정조준한다. 안방극장의 굵직한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기대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깐깐하고 매서운 시어머니 ‘강해옥’ 역을 자타공인 명불허전의 배우 박정수가 맡아 단단하게 극을 이끈다. 이어 과거의 상처를 안고 갈등하는 며느리 ‘이지영’역은 이태란이, 두 여자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하는 아들이자 남편 ‘김현욱’역은 정찬이 맡았으며, 철부지 시누이 ‘김태리’역에는 나르샤가 나선다. 배우들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연극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고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미움이 연민으로 치환되는 이야기는 단순한 신파를 넘어 오늘날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먹먹한 감정을 던진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이 작품은 특정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케이엠뉴스) 2026년 4월 16일,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선정하여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을 영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장 정보 및 기초 기업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후보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했다. 이후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전 한국전략경영학회장)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전문가 심사단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오전 11시,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거행된 시상식에는 금융·통신·가전·교육·생활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40개 부문, 60개 기업·기관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소비자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선택을 받은 브랜드들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특히 202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한 대왕님표 여주쌀이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관계부서장과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실행계획 설명, 관계부서별 협조사항 추진계획 보고,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홍보·판매,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도자예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 구축, 글로벌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열린 축제 구현 방향으로 추진되며, 여주 도자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 연계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운영, 행사장 구성 및 시설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6일 관내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교실에서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건소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체계적인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실습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강보건교육 ▲1:1 잇솔질 실습 ▲구강검진 ▲충치예방처치(불소도포)를 실시 한 후,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는 따로 선정하여 보건소 구강보건실 스케일링사업에 연계하여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중심 포괄적인 구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장애인의 경우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구강위생관리가 쉽지않고 치과진료시 협조가 어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치주질환과 치아상실률이 비장애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
(케이엠뉴스)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주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전시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탈출 게임’형식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교육이다.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데서 벗어나,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내 3곳의 상설전시실을 배경으로 참가 가족은 전시된 유물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최종 암호를 해독해 상자를 열면 보물(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케이엠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가치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치동행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퍼즐, 회상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말벗 서비스, 신체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가정 방문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고립감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참여 어르신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돌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6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