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4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본청과 사업소, 8개 동 등 관계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사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사각지대 없는 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오산경찰서와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긴급 구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 직후에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관내 빗물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 상태 점검과 실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오산 제6배수문 현장을 방문해 컨트롤러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방
(케이엠뉴스)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를 둘러싸고 안전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등하굣길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차량과의 동선이 혼재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발안로와 수목원로49번길 교차지점부터 탑동1길 인근까지 약 290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를 신설하고, 시선유도봉을 추가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차량과의 혼재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도막형 바닥재는 기존 세교2지구 내 적용 사례를 참고해 통일된 색상과 자재로 시공했고,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체감 가능한 안전 개선 효과를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는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
(케이엠뉴스) 지난 12일 오산시 생태하천인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 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7·2028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천 봄을 만나는 시간, 함께 걸어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열린 시민 참여형 걷기대회다. 행사는 운천중 ACE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 육상연맹 지철권 회장의 개회 선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선춘 워킹트레이너의 워킹트레이닝과 오산시체조협회의 스트레칭으로 참가자들의 준비운동이 이뤄졌으며, 오전 9시 본격적인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산시줄넘기협회 음악 줄넘기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폐회식이 진행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관내 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30여 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케이엠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나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오산시 내 아동 및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은 ‘교촌1991스쿨’ 공간에서 교촌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과정 시연, 직접 양념을 바르는 체험, 시식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 간 문화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함께해 주는
(케이엠뉴스) 지난 13일 홍영기 ㈜비씨월드제약 부사장 및 이정우 여주공장 본부장은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자동심장충격기 3대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홍영기 부사장은 “여주공장 등 사업장 내 주요 거점에 AED 및 AED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더 나아가 ESG 경영 일환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에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 생명과 안전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 ㈜비씨월드제약은 의약품 기부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금번 기탁한 AED에 대해서도 설치된 곳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비씨월드제약홍성한 대표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케이엠뉴스)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영유아(3~7세) 500여명을 대상으로 3회(10:25, 11:20, 13:00)에 걸쳐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환경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뮤지컬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유아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환경 보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공연 '오토끼의 시간여행: 푸른고래이야기'는 세계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아이들은 첨단 기술로 구현된 바닷속을 배경으로 ‘푸른고래’와 함께 모험하며,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친구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기철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을 위해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보육 현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앞장서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관내 어린이집들이 이처럼 자발적으로 우수한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노인 복지 및 도시 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친화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여주시가 어르신 친화적으로 나아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기 위원회의 노력으로 여주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진다면 여주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사용할 예정으로, 안정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해 온 행정구역 현황도면 제작 사업을 마치고, 각 마을회관에 현황 도면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구축 완료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마을 경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제작 완료된 마을 현황 도면을 마을회관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언제든 우리 마을의 정확한 경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마을 경계 정보는 전산 자료가 아닌 문서(text)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전입신고나 선거구 등 확인 시 주민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현황도면 제작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행정구역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에 게시된 지도는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