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 내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하안도서관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기존 전시 자료를 전수 조사해 현황을 점검했다. 분실 및 파손된 자료를 정리하고 비어 있던 전시함을 보수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지역작가 코너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코너에는 광명시 거주 작가의 저서와 지역 소개 도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집필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했다. 이는 기존 전문 작가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작자로 참여하는 등 콘텐츠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도서관은 향후 지역 내 다양한 문학 작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명시 지역 작가 및 시민 창작자는 하안도서관 지식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시민이 자신의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미리 결정하고 존엄한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운영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경우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 전담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과 등록을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실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상담실은 과천시보건소 1층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6년 2월 이후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가치와 뜻을 존중받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제도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의사를 차분히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신속한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이러한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건수 최다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경찰서 제작 인증 배너를 영업점에 교부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특히 2025년 기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최다 금융범죄 예방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대응,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ㆍ운ㆍ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오ㆍ운ㆍ완 챌린지’는 운동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회당 약 30분 내외의 자율 운동을 실천하며, 운동 완료 시마다 ‘오ㆍ운ㆍ완’ 1회 인증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회 인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운동을 ‘인증’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과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송용욱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과천시는 이에 따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실천하는 건강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재난·응급 대응 역량 강화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8개 추진과제와 23개 세부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는 이번 심의를 통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월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그동안의 보건의료 성과를 점검하고, 변
(케이엠뉴스) 부천산업진흥원은 기관의 경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임이사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부천산업진흥원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추진되며, 산업·경영·회계·법률·노무·지역산업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임된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진흥원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분야에서의 실무·전문 경험을 갖춘 자로서, 지방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성별·연령·출신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자는 부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전문성과 시각을 갖춘 인재를 이사회에 참여시켜, 지역산업 육성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위반여부 ▲표시사항 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붕어빵과 호떡 등은 남녀노소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먹거리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꾸준히점검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걷기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접수로 총 25개 팀을 선정하며, 하반기 모집은 오는 8월 초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인 걷기지도자 1명을 포함해 일반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총 4인 이상의 동아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도자 포함 3인’에서 ‘지도자 포함 4인 이상’으로 인원 기준이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 팀 구성 및 걷기지도자 정보와 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 처리된다. 선정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과거 참여 이력이 있는 걷기지도자 ▲이전 활동 참여율이 50% 미만인 걷기지도자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외 및 영구 참여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코스와 일정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걷기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 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하며, 콘텐츠는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을 한 뒤, ‘부천IN! 워크ON!’ 커뮤니티에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교육 ▲마음건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마음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체육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마음건강 교육 등 놀이와 참여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아동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여름방학에도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