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치한 ‘마음벤치’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건강 로켓처방’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는 일상 속에서 신속하게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정신건강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상담을 신청할 경우 24시간 이내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이다.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안산의 산업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주요 작품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관식 찬가 ‘Zadok the Priest’로 막을 열고, 오페라 아리아 ‘Ombra mai fu’와 ‘Lascia ch’io pianga’ 등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이어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중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를 비롯해 ‘Water Music’, ‘Saraband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헨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헨델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대위법과 빠른 전개, 장엄한 합창이 특징인 이 곡을 안산시립합창단의 탄탄한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이해원, 카운터테너 정민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시화중학교 185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2~3학년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되며, 결핵 이동검진 차량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흉부 엑스(X)선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정기 진료와 복약 관리 등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청소년기에는 결핵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동량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감염이 발생하면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은 잠재적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학교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상반기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를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화병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매뉴얼(안)’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매뉴얼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응급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조치뿐 아니라 회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모랫골 만지작
(케이엠뉴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센터는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지구대와 하안지구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일직파출소와 철산지구대 등 관내 기관을 순회하며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집합 방식이 아닌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각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광명시 위기대응 현황 ▲위기대응 협의체 추진 성과 ▲정신응급 대응 방안 ▲기관별 정신응급 매뉴얼 등을 논의한다.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왔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대응 절차와 협력 방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가치를 예술과 체험으로 즐기는 ‘업사이클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1회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기존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광명시 업사이클 전문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 야외에는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팝업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센터 휴관일이지만 1층 전시장을 특별 개방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업사이클 기업 전용 판매 부스를 설치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는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1층 전시 관람 후 설문지 작성 미션을 마치면 업사이클 체험교육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자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5천 보까지 인정한다. 가족이 함께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해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걷는 사진을 1회 이상 올려야 한다. 다만 사진을 올릴 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손이나 발 등을 촬영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 첫 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연은 원미권역 정기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색소폰과 해금, 난타, 어쿠스틱 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틀간 이어졌다. 첫날 공연에는 원미구청장과 땡땡이광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주말 동안 광장을 찾은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열린 무대 형식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부천에서 활동 중인 한 공연자는 “지역 내 버스킹 기회가 부족해 인근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해 왔다”며 “앞으로는 부천에서도 이러한 공연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생활문화 거리공연이 땡땡이광장의 이미지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정기공연을 통해 부천 전역에 문화 활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과 역곡역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