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거책 9명을 검거한 후 여죄를 수사하여 그 중 1명의 중계기 관리 범행을 추가 확인하고, 단서를 추적하여 중계기 관리책 6명을 추가 검거함으로써 총 15명을 검거ㆍ8명을 구속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품인 4,500만원 상당 골드바와 휴대전화 181대 등 범행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검거 피의자 15명 : 수거책 8명(1차 3명ㆍ2차 3명ㆍ3차 1명ㆍ4차 1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중계기관리 방조범 1명 구속 피의자 8명 : 3차 및 4차 수거책 2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보이스피싱 수거책 피의자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됐으니 수사에 협조하라’고 속여 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도합 2억 7,300만원 상당의 골드바와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편취하고, 중계기 피의자들은 서울, 인천, 청주 등 소재 오피스텔 5개소에 중계기를 설치, 해외 발신 문자의 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작하여 송출한 혐의를 확인했다. 보이스피싱 범행은 해외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연락하여 기망하는 유인책, 해외에서 수·발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
(케이엠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청년스테이션에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일까지 참가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이해를 돕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컬러 미러링과 감정 조향을 통한 감정 표현 ▲시그니처 감정 향수 제작 ▲인생 컬러 그래프 작성 ▲탄생색 분석 ▲마음 처방전 가이드북 제작 등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기(4월 8일~4월 15일)와 2기(4월 22일~4월 29일)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교육은 정왕동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정왕대로233번길 19-1)에
(케이엠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와 맞춤형 대입전략'을 주제로 2026·2027학년도 대학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학입시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입시 대표 강사이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가 직접 ▲대입 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수시·정시 전형의 이해 및 지원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
(케이엠뉴스)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10일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를 위한 ‘책 읽는 슈퍼 히어로(Hero)’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활동으로 성취감을 얻고, 독서를 즐거운 일상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해 어린이와 도서관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책 읽는 모임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 읽는 슈퍼 히어로’는 어린이가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확인을 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장은 1일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으며, 무분별한 다독보다 정기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히어로 단계는 누적 도장 개수에 따라 ▲새싹 히어로(1~5개) ▲모험 히어로(6~10개) ▲지식 히어로(11~30개) ▲지혜 히어로(31~50개) ▲슈퍼 히어로(51개 이상) 등 총 5단계로 구성한다. 단계가 올라갈 때마
(케이엠뉴스) 과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비상교육 사옥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업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현악과 금관 앙상블,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