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m 코스를 달리며 대회에 색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이달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전문
(케이엠뉴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이커 체험, 과학기술 체험전, 과학 공연,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4일에는 시청각실에서 3D펜을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드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 ‘3D펜 메이커톤’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11일에는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과학기술 교구 체험전이 열린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12종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에는 연기와 실험을 결합한 과학 특별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25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OX퀴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벤트 기간 중 매일 50명을 추첨하고, 전날 참여자 가운데 12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262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24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이벤트’에서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정신건강 주제의 OX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 처리되며, 문제와 함께 정신건강 관련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케이엠뉴스) 의왕시 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 의지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희망발걸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발걸음은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마다 1시간씩 총 13회로 운영되며, 운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맨몸 체조’, ‘소도구 활용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등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위축된 신체적 기능을 자극하는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과 건강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면서 보행과 체육활동이 가능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으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의왕시보건소 1층 재활물리치료실에서 상시 받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지속적인 운동과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왕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주2회, 매주 화‧목), 보건소(오봉로 34)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으로 구성돼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을 병행실시 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1년생까지)의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자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자,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로 방문 하면 되고, 기타
(케이엠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메인 보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구창모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곁들인 명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시민 사연 공모 프로그램 '우리가 가장 눈부셨던 1980’s, 그 봄날의 일기장'은 ‘내가 가장 청춘이었던 순간’을 주제로 접수된 사연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공연 중 소개할 계획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이달부터 5월까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저작불편 호소율이 높다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구강 근육 강화 훈련 ▲보건소 치과 예방 진료 연계 ▲구강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 기능 저하와 구강건조 등 다양한 구강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부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는 의료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부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부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순회했다. ▲만성질환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한방·치과 1차 진료 ▲자가건강관리교육 ▲치매선별검사(CIST)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동 보건지소 운영이 대부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