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와 소모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48곳에 119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기관 40곳에 106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동심장충격기와 패드·배터리 등 소모품을 지원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26년에는 구비의무기관 외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패드는 16곳, 배터리는 15곳에 지원되며, 신청을 통해 교체가 이뤄진다. 또한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5월 중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동심장충격기 신규 설치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8개 시설에 11건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등 장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기업 입주가 활발한 지식정보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신규 설치 기관에 대한 장비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미디어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 사진전시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군포시 보훈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포시미디어센터 사진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카메라 기본 조작부터 렌즈 활용, 초점과 심도 표현, 노출 조절, 셔터속도·조리개·감도, 빛의 방향 등 사진 촬영의 핵심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1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각자의 일상과 풍경, 감성을 담은 결과물 전시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시민들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 대표 지역 축제인 ‘제22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가 4월 25일 왕송호수 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약 5km에 이르는 왕송호수 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왕송호수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풍물패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웠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각종 가전제품,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가족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호숫가를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경품 추첨의 설렘까지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재 부곡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한마음 걷기대회에 동참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부곡동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 출생 12세 남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그동안 12세부터 17세 여성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해 온 대상이 이번 확대를 계기로 남아까지 처음 포함됐다. 이번 대상 확대는 남아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여 감염 확산을 줄이고, 성별에 상관없이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려는 조치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대상자는 지정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문의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계기로 남아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들도
(케이엠뉴스) 부천문화원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0년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부천문화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의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두 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문화원은 이번 주제 선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대회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를 제작·배포해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감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을 넘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같은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는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이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도 추가 비용 없이 지원된다. 안산시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참여를 높여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덴티아이’ 모바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