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2024년 절감액 351억 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에 대해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 거래실례가격(조달청장 등이 조사·통보한 가격) 조사 등 적정 원가 심사로 사업의 품질·안전 확보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2조 229억 원)의 발주사업을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375억 원을 절감했다. 단순한 원가 절감 위주의 심사 구조를 벗어나, 품질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 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잡힌 심사도 했다. 2024년의 경우에는 2,568건(1조 9,606억 원) 계약심사를 통해 351억 절감, 531억 원(90억 증액, 441억 감액)을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맞춤형 심사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92개 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투명하고 균형 잡힌 제도 운영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정보 활성화 추진 ▲사업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지적 고도화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 구축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수사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92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부동산 거래 계약 전·중·후 전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점검해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경고하는 사전예방형 시스템이다. 전세 계약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복잡한 권리관계와 계약 정보를 인공지능(AI)이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등 임차인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한 계약 판단을
(케이엠뉴스)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민·공예인 대상 공예교육 이원화 재단은 공예교육을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운영한다. 도민 대상 공예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된다. 개인과 단체, 공예 입문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재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개선한다. 센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입주 창업자 및 공예인이 참여하는 자율 기획 교육을 병행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공예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교육은 실무와 시장 중심으로 전환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4일과 31일 토요일 이틀간 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에서 △구강청결제·천연사탕 만들기 △말 키링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미니 목도리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주택구입 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만 가능하다.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예산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기반 조성과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을 위한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입(대지 포함)과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을 위한 주택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은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생∼1975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관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말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심의회를 거쳐 5개 분야 16개 사업을 확정하고, 보조금 4억4500만원과 자부담 3억9600만원 등 총 8억4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업인 77명을 1차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1차 대상자는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임산물 재배 경력과 종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분야별 보조금 규모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4865만5000원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 1억9056만5000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 6464만9000원 △임산물상품화지원 2500만6000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 1억1633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8600만원이 늘었다. 보조금은 국비 20%, 도비 15%, 군비 15%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개인별 자부담으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분야에서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 지원 △임산물생산단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화재로 주거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예산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택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으로, 소방서에서 발행한 화재증명원을 기준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피해지원금은 전소 최대 1000만원, 반소 최대 700만원, 부분소 최대 3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하며, 임시거처비(최대30일)도 지원한다.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군의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2023년 11건, 2024년 13건, 2025년에는 29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해 주민의 일상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2월 중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기준,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다만 전년도 중도 사업 포기자, 유사 보조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미등록 농가,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는 후순위 또는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기침과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홍반성 발진이 발생하고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며,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가 홍역 퇴치 인증을 받은 이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만 발생하고 있고 이는 면역이 불충분한 영유아와 성인이 해외에서 감염된 뒤 가정, 의료기관, 학교 등으로 전파한 사례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