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3일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인 농업 지원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행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규정이 농기계 종류와 규격, 유종, 시간당 사용량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신청과 증빙 과정에서 농민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번 추경에서 면세유 지원사업이 사실상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유일한 자체 사업으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다른 농업 지원사업과의 우선순위 설정 기준과 정책적 판단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단가의 적정성과 중앙정부 정책과의 중복 가능성도 점검했다. 사업 설명서상 리터당 138원 정액 지원과 최근 유종별 환급 단가 간 차이를 짚으며, 산정 근거와 농가 체감 수준의 부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의 유류비 지원 정책과의 역할 분담 및 사전 조정 여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은 23일 각 사업단 주무팀장과 회계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회계 업무의 정확성 강화와 제도 변화에 대응 등 담당자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정부 권장 정책 실적 관리 방안과 목표 달성 ▲지역 상품 우선구매 전략 ▲회계 업무 처리 기준 및 사례 설명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공단 내부 강사가 직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적응 초기 단계에 있는 저연차 직원들이 더욱 쉽게 실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해도를 높여 업무 오류의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권장정책 및 지역상품 우선구매 등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
(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17일,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인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시 이용하는 주요 보행 시설이다. 현재 육교 본체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해당 엘리베이터가 잦은 고장을 반복하면서 어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이장(양촌2리),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육교 및 엘리베이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핀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 정기점 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 대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인근 마장면 일대를 두루 살피며 주민들이 불편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달숨 Wee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생명사랑물결’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강화초, 하점초, 합일초, 해명초, 심도중학교 등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존감 함양을 통해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음의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에서는 생명존중의 가치가 나와 타인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우리(Wee)를 살리는 한마디 말’을 주제로 언어가 개인의 정서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말하기를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자신과 친구의 장점을 발견한는 '손가락 장점 찾기'와 서로를 지지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나누는'응원카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이제 배운 대로 친구를
(케이엠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학생과 가정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온이음 교육복지안전망 지역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관내 초등학교 교육복지사와 서부교육지원청 및 서구청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서구청 간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를 위한 사례 논의 ▲학생별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 ▲아동·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온 가족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읽걷쓰’ 가치를 담아 단순한 돌봄을 넘어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좌·검단·연희·서구 등 관내 4개 청소년센터에서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뇌과학 감정 코칭, 향기 원예, 가족 요리 교실, 환경 공예 등 총 29개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서구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구시설관리공단 온라인 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주말마다 청소년센터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특히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대화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
(케이엠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감사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감사 현장에 투입될 초·중등 장학사, 시설직 공무원, 학교 행정실장 등 총 23명의 감사단을 대상으로, 감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감사 요령과 주요 착안 사항을 공유하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자율감사 방향 및 운영계획, 분야별 중점 확인 사항, 확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로 감사단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감사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23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2026 남부 초등 신규 교사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 53명과 이들의 성장을 도울 멘토 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교사의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멘토 교사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실무 연수와 멘토·멘티 간 소통 협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및 학적 운영 ▲기초학력 보장 ▲교원 복무 ▲교육활동 보호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읽걷쓰 ▲특수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그동안 남부교육지원청은 멘토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코칭형 멘토링’과 ‘사례 기반 전략’ 중심의 사전 연수를 실시하는 등 멘토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직의 첫 시기는 설렘과 기대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움이 함께하는 시기”라며 “선배 교사와의 경험 나눔과 공감을 통해 신규 교사의 고민을 덜고 함께 성장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지역의 일상을 기록으로 담아내고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내 손으로 기록하는 우리 마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인천 중구와 동구 지역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를 글,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직접 한 권의 소책자로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으로 완성된 소책자들은 지역의 변화와 일상을 보존하는 소중한 마을 아카이빙 자료로 축적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