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민원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그림 9점을 전시하고 작품별 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민원실 좌석을 재배치해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경관 개선은 민원 대기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작은 공간의 변화이지만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면밀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지적장애인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27일 새벽 1시 10분경,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근무 요원은 시시티브이(CCTV) 화면을 통해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을 약 30분간 배회하던 남성을 발견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목적지 없이 거리를 오가는 모습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관제 요원은 해당 남성을 실종 지적장애인으로 의심하고 즉시 경찰에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실종자로 확인됐다. 이후 남성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범죄 예방을 넘어 실종자 조기 발견과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관제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6,151대의 방범 시시티브이(CCTV)를 기반으로 24시간 상
(케이엠뉴스)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형제건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형제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형제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관내 8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의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케이엠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갈등 예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양육 스트레스, 가족 내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가족 갈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가족상담 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부부와 양육자 상담은 물론, 가족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돌봄자와 부모‧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반다비체육센터 동일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이혼 전후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청소년 상담, 임신‧출산 관련 갈등 등을 주제로 개인·부부·가족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유형과 필요에 따라 기본 6회기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부와 부모‧자녀, 청소년 등 다양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계맞춤 육상트랙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동계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모바일 앱 기반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모두의 러너)을 통해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는 12만 보, 달리기는 80km 달성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걷기·달리기 종목별 각 50명에게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야외활동 감소로 인한 신체활동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앱을 활용한 목표 설정과 활동 기록·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고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된 247건을 모두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천시는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 이에 포천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관련해 경기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법률 해석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 그 결과, 의견제출 기한 내 위반 사항을 해소한 경우 과태료를 최대 2분의 1까지 감경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포천시는 이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제 과태료 부과에 반영해 총 16건, 745만 원에 대해 2분의 1 감경 처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별입지 공장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해소 성과를 거둔 것으로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분석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방향 ▲건축물 용도계획・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 내에 설치한 ‘텔레코일존(Telecoil Zone)’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텔레코일은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줄이고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해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공공시설에 설치될 경우 회의,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의 음성 정보 인식률을 높여 의사소통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부천시 장애인회관 내 텔레코일존은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돼 회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텔레코일존을 이용한 청각장애인들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돼 말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보청기 설정만으로 별도 장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텔레코일존 설치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국가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 사업으로,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 검진을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이하로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이며, 암종별로 연령, 성별, 검진 주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하고,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에게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검진이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계층은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대상자 모두에게 무료로 검진이 제공된다. 암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을 통해서만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조기에 진단할 경우 치료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