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삼척 장미축제’와 청정 민통선 인근에서 자란 곰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구 곰취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삼척 추천 여행지인 ‘장미축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18종, 13만 그루의 장미가 빚어낸 붉은 빛의 향연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업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로맨틱한 봄밤을 선사한다. 양구의 추천 여행지인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곰취 판매뿐만 아니라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5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양구군은 5월 한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은 요일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해당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전국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표준 시료 분석 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 수질 분야 16개 항목(BOD, 총질소, 총인, 금속류 등) ▲ 먹는물 분야 12개 항목(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불소, 총대장균군 등) 등 총 2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분석 결과의 재현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환경 분석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숙련도 시험을 통해 입증된 정밀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공모사업’ 대상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 의지는 높지만 자본과 기반 시설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영농 자재, 가공·유통 설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5년까지 총 179명의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고 4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9개 시군에서 23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1인당 최대 1억 원,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엽채류, 허브, 사료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팜, 냉난방 시스템 구축, 가공시설, 체험시설 확대 등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기술·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유입을 확대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한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봄 이른 고온과 높은 습도로 마늘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선제적인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잎의 젖음 시간이 길어지면서 잎마름병 발생 여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구 비대가 본격화되는 5월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잎마름병은 잎에 회백색 작은 반점이 생기고, 이후 갈색의 길쭉한 병반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병이 진행되면 잎 뒷면에 검은 곰팡이(분생포자)가 형성돼 빠르게 확산되며, 방제가 늦어질 경우 광합성 저하와 조기 고사로 이어져 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기술원은 주 2회 이상 포장 예찰을 실시하고, 과습을 방지하기 위한 관수 및 배수 관리, 비가 오기 전과 발병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방제를 핵심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하위엽과 잎이 겹치는 구역, 통풍이 불량한 지역, 멀칭 포장 등 병 발생이 우려되는 부위를 중점 점검하고, 의심 증상이 확인된 잎이나 포기는 즉시 제거해 포장 외부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는 무료 배달업체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월 최대 80만 원까지 확대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도는 지난 6일부터 상생 배달앱에서 무료 배달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왔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1건당 3000원, 월 최대 50만 원 지원을 유지하고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초과분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최대 150건)으로, 무료 배달업체는 기존 지원분에 초과분을 더해 월 총 8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도내 14개 시군)와 ‘휘파람’(공주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하는 업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당진시 ‘수다벅스 4호점(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이용 공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공공건축의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사업에는 최대 3억원의 건축비와 전문가 자문 등 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당진 수다벅스 4호점은 기존 시설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따뜻함과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첫 공모에 앞서 지난해 예산군 광시면 어울림센터 등 3개 시범사업을 통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민 공동이용 시설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등에 대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을 병행한 결과 현재 3개 사업 모두 설계를 추진 중이며, 목재 적용 공공건축의 실행 가능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원활한 신청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TF 구성, 전담창구 운영, 콜센터 확충, 예산 사전 교부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마치고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며, 일반 도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돼 수도권 대비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는다. 도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산업경제실 내 전담TF를 가동하고, 15개 시군 전담TF 구성도 완료했다. 아울러 시군별 읍면동 전담창구 213개를 운영하고, 임시인력 422명을 채용해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의 다양한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안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종량제봉투 재고 감소와 생산 지연 등으로 상당수 시·군에서는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4월 9일 기준 안산시 종량제봉투 재고는 45만4,460매 수준으로, 1일 판매량(5만5,614매)을 고려할 때 수급불안정이 지속되면 종량제봉투 소진 우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안산시를 비롯한 도내 현장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보다 세밀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요양시설과 자영업자 등 다량 수요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용 봉투를 대체 사용하거나 일반봉투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