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 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인천형 스마트복지’를 본격 추진한다. 기술을 더해 서비스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인천형 장애인복지시설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억 5천만 원을 더한 총 12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 선도사업으로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먼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스마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천스마트시티㈜와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복지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가상현실(VR), 스마트 재활기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전문가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인지능력과 디지털 활용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6일'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 기본급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기반 1% 추가 인상하도록 임금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체계 개선은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국·시비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718개소의 사회복지사(생활지도원), 관리직 2~4급, 의료직 4급, 기능직 및 사무직 4급 등 하위직 종사자 2,827명이다. 이들 시설 전체 종사자 5,628명의 50.2%가 해당하며, 이에 따른 사업비는 11억 2천여만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체계 개선은 보건복지부'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 라인'에 제시된 하위직 직군의 기본급을 1% 추가 인상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 시는 올해 자녀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1,600명에 대한 가족수당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첫째 자녀는 기존 월 3만 원에서 5만 원, 둘째 자녀는 월 7만 원에서 8만 원, 셋째 이상 자녀는 월 11만
(케이엠뉴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여유로운 도심 산책, 낮과 밤의 색다른 풍경 감상, 그리고 탁 트인 대자연 속 섬 트레킹까지 취향에 맞춰 색다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테마별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 발걸음마다 낭만이 톡톡,‘도심 속 힐링 산책로’ ▲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내에는 수목원, 동물원,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는‘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미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1,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가득한 인천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다. 공원 내 위치한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즈넉한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회 위원, 연무동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의 운영 개선 방안, 강의 만족도,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강사와 수강생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도 논의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연무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 주민자치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대한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주민과 함께하는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퉁소바위공원 꽃길 조성사업을 위한 첫 단계인 지반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반작업은 공원 외곽 240m 구간(지하차도 앞~연무마을 어울림터)에서 진행됐으며, 잡초와 엉겅퀴 등 지장물을 제거하고 꽃씨 파종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에는 연무동 마을문제해결단인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반사모,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자원봉사자,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연무동은 3월 말부터 4월 사이에는 계절에 맞는 꽃씨를 파종하고, 참여 단체별 관리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지반작업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꽃길이 본격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쾌적한 공원 환경과 따뜻한 공동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5일, 기운차림봉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이 쉽지 않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은 유난히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새봄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단을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운차림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이렇게 마련한 음식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반찬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남지연 기운차림봉사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봄기운과 함께 전달된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기운을 돋우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기운차림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단의 정성 어린 활동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개 동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1·2·3동이 함께하는 달빛축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공모사업 미운영에 따른 예산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절감형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9월과 10월 주요 행사 일정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검토했으며, 지역 행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예산 여건 변화로, 규모는 일부 축소되더라도 주민 주도형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3개 동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2026년 3월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근린공원으로, 장안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개선했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했다. 특히, 장안구는 2025년 12월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포장재 선정에 앞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자문은 생태환경, 토목시공, 품질관리,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는 물론 환경성과 장기 유지관리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천연소재 기반의 친환경 포장재인 코르크 포장을 산책로 주요 구간에 적용하고, 구간 특성에 맞춰 고무칩 포장도 함께 조성했다. 코르크 포장은 걷는 동안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탄성이 있어 보행 피로를 줄이고, 무릎·발목 등 관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표면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