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지난해 말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평가에서 ‘시’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규제개혁 추진에 박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상자 확인과 지급 기준,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과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Wannabe City! –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남양주’를 비전으로 △행복도시 △활력도시 △기회도시 등 3대 정책 목표와 4개 전략과제, 8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전년도 대비 266억 원 증가한 995억 원을 투입해 출산, 돌봄,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구정책지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인 ‘청년 Stay-On 프로젝트(청년 주거 지원사업)’와 ‘다자녀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사업(2자녀로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73만 9,827명으로 경기도 내 7위 규모다. 전국적인 인구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다산역 일대에서 특식 지원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식 지원 행사 ‘미식당 420’이 진행됐다. ㈜미건에코 후원금 200만 원과 민트봉사단 참여로 마련된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 10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육과 모둠전 등 특식을 함께하고 ‘라벤더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다산역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으로 잇는 세상 420’이 열렸다. 시민 130여 명이 참여해 △OX퀴즈 △4.20 스톱워치 챌린지 △AAC 감정 표현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 내 전시 공간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의 2024년~2025년 대내외 수상 미술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송대섭 ㈜미건에코 대표는 “올해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5회째 이어온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약용 보육과정’운영을 위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특색 보육프로그램인 ‘정약용 보육과정’을 통해 정약용의 가치를 보육 과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정약용의 생애와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교양과정과 보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놀이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정약용의 저술에 담긴 세상을 바꾸는 지혜 △만들어가는 정약용 보육과정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과정의 마지막 회차로,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선미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개정 표준보육과정 속에서 정약용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담아내는 방법과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의 사상은 책 속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며 “현장 실천을 통해 남양주만의 보육 철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역사·힐링·건강·체험을 결합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로컬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하철역과 인근 명소를 연계한 ‘역세권 코스’를 신설해 평내호평역, 다산역, 운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가용 없이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건강관리)’를 반영해 기존 에코힐링(자연치유) 테마를 웰니스 테마로 개편했다. 봉선사, 묘적사 등 전통사찰과 모란미술관, 물맑음수목원 등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K-등산’ 트렌드에 맞춰 천마산, 수락산 등 남양주 6대 명산을 완주하는 코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스탬프투어는 ‘남양주시 스마트관광전자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길 명소와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6개 코스, 41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122개 지점의 자동 음성 해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케이엠뉴스)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 원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2기)’을 도입한 바 있다.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케이엠뉴스) 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기능적 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