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개인,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과 연대를 받았으며, 당시의 온정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정기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봉이통닭 예산벚꽃로점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치킨을 전달하고 있으며, 예산 홍반점(대표 정하정)은 예산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짜장면 1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제일감리교회 참빛봉사단도 2021년부터 무의탁 독거가구와 조손가정 등 10가구에 매월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선행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과 단체의 설 명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nbs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에게 필요한 보건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보건사업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50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사업 △난임 시술비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환자 병원 이송 사업 등이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사업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도 소개됐다.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중 병·의원 방문에 따른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군민들이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과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농민 경작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 93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보수 14억 원 △가동보 설치사업(신양4보, 효교2보) 31억 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 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24억 원 △농촌용수 개발(양수장 2개소) 2억 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동절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지역 농가는 시설 노후화와 용수 부족으로 기
(케이엠뉴스) 최재구 예산군수는 2월 5일 오전 9시 오가면 국사봉로 440에 위치한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경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매에는 총 271두(암 65두, 수 206두)의 송아지가 출장돼 경매 시작 전부터 많은 농가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거래 분위기를 보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송아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3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군 가축경매시장도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높은 낙찰률을 보이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축협이 제공한 경매자료에 따르면 1월 27일 큰소 경매 결과 번식우 평균 591만8000원, 비육암소 평균 1만319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축산가격 동향에서도 한우 산지가격과 송아지 가격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가축경매시장은 2009년 11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총 64277두가 거래됐으며, 총 거래액은 1861억 원에 달한다. 연평균 6000두 이상이 거래돼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
(케이엠뉴스) 홍성군 광천읍이 지난 5일 구정을 앞두고 광천읍 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광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환),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고순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문희준)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이들은 구정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장고개, 신촌삼거리, 소암리 로타리, 광천여중 일원까지 구역을 나누어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광천읍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
(케이엠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참여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성군 장곡면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곡면의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터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정6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를 연계한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서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에 따르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이달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들판에 남겨진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그대로 거름이 되며, 이는 농지 비옥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인력과 잔가지 파쇄기를 투입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진행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산림 인접지(100m 이내)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산불 없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보 시 즉각적인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방춘웅(方春雄, 1943년생)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방춘웅 씨는 이번 국가유산청의 보유자 인정조사를 통과하면서 홍성군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 이상의 인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충청남도 무형유산 ‘옹기장’의 보유자로 활동해온 방춘웅 씨는 증조부 때부터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오며 홍성군 갈산면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1954년 옹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올해로 72년째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묵묵히 계승해 오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방춘웅 옹기장 보유자의 국가무형유산 인정 예고는 오랜 세월 지역에서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지켜온 장인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