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내 구거 불법 경작이나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완섭 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구거 불법 점용 정비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갈산면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청사 이용 관련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최근 추진중인 하천·구거 불법 점용 행위 집중 정비 계획과 관련해, 갈산면은 사전에 마을 방송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불법 시설물을 자진철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 이장단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이장협의회 회의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마을과 군정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저출산·고령화 심화 및 청년인구 관외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밝은미소 케어데이’의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치아 관리법 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진 시 구강상태 설명에서 더 나아가 올바른 칫솔질 사용 등 그동안 잘못 알았던 칫솔질 방법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상 대학생은 학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진료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전입 확대와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대학교인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를 헌혈 주간과 연계하여 지난 17일과 19일에 방문해 ‘밝은미소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지난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운영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의료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중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공공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홍동·장곡·구항·서부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협진 서비스를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취약계층 등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1인당 연 35만원을 지원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으로는 ▲저소득층 및 일반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장애인은 보조금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3년째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30세이상 성인은 AI·디지털강좌만 신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관내 축산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축산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료 수급을 위하여 신규 사료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 농가와 법인이며,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꿩 사육농가는 축산업 허가· 등록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사료구매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대금액인 311억원을 확보한 만큼, 많은 축산농가·법인이 신청하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육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한도 등을 검토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축산 농가 및 법인은 홍성군으로부터 ‘사료구매 정책자금 선정·추천 통보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낙협에서 2026년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여야 한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155명(사전투표 37명, 본 투표 118명)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기존 공무원 및 교직원 위주로 운영되던 선거 관리 업무에 일반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5. 29. ~ 5. 30. 2일간) ▲본 투표사무원(6. 3. 1일간)이다. 선발된 투표사무원은 홍성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 및 40개 본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및 노약자 투표 보조 등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13시간 이상) 착석 및 기립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선거의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정당의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최근 중동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발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이 선제적인 행정력 집중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의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일시적인 초과 수요로 인해 실제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봉투의 안정적인 제작과 원활한 유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대외적 변수를 오히려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공급 부족을 걱정하기에 앞서, 근본적으로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배출량 다이어트’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제조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국책사업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이하 지중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해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약 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천TP를 중심으로 부평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노동권익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부평구청은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관리 시범 구축(인천TP) ▲소규모 제조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지원(인천TP)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지원(부평구청) ▲인천형 중대재
(케이엠뉴스) 【공개 개요】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직자 재산등록 공개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3월 26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73명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유관단체장 9명이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역은 3월 26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도정마당-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재산 변동 내역】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공개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존비속 포함)의 평균 신고 재산은 10억 1,955만 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 대비 8,599만 원이 증가했다. 공개대상자 182명 중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120
(케이엠뉴스)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 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4.48%)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68.3%),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9.7%)으로 집계됐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