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도로 등에 대해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5월 15일 읍·면·동 담당팀장 및 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침의 정확한 숙지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시민들의 신청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차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이의 신청 유형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공유해 행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2차 지급 기간에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지원 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2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돌봄 기술은 영상 기반 모니터링 방식에 의존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 원본 저장 없이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돌봄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골격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움직임과 관절 변화를 분석하고, 생활 패턴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낙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안심 케어봇’을 개발해 돌봄 환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지역 돌봄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
(케이엠뉴스)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자원순환과는 국공립 율면어린이집과 율면 고당3리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5월 13일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에게는 실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은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선진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쓰레기 종류별로 스티커를 부착하는 체험 시간에는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종종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순환과에서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
(케이엠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0일 관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모의서류평가 실습 컨퍼런스 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여주형 고교학점제 안정적 안착과 내실화를 위해 추진되는 2026 여주 직무연수 과정의 하나로, 관내 고등학교 및 교무기획부장, 교육연구부장, 교육과정부장, 3학년 진학부장,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및 연수 희망 교사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시간 과정의 '세종 집현 아카데미'와 8시간 과정의 여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훈 아카데미'를 연계한 통합형 연수로 운영된다.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서류평가’는 대학 입학사정관의 평가 방식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 요소를 이해하고, 실제 서류평가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대입 평가의 관점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학지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수는 지난해 여주에서 처음 운영된 이후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
(케이엠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중 난도가 높은 급여 분야에 대해 담당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임금지급기준 주요 변경사항 ▲조리직종 추가에 따른 급여 관리 방안 ▲교육공무직원 연말정산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체계의 변화와 기타급여4 조리 직종 추가 등 급여 관련 변경 사항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들이 혼선을 겪기 쉬운 지점을 명확히 짚어주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복잡한 기준과 절차로 인해 담당자들의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직무교육을 통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의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가남읍 부녀회(행복드림단)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여주산 신선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가 살리기와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만든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가남읍 부녀회원들과 관내 8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나눔 손길이 더욱 풍성해져 의미를 더했다. 기존 후원처인 ▲㈜해밀(계란), ▲㈜이푸드(해장국), ▲소연이네 떡집(떡), ▲경기순대국(김치), ▲화룡각(짜장소스), ▲여주우렁쌈밥전문점(멸치볶음), ▲롤링핀(빵)에 더해 올해부터는 ▲다온철판숯불닭갈비(궁채장아찌), ▲또오리(콩자반)가 새롭게 나눔에 동참하여 풍성한 식단을 구성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케이엠뉴스) 마스터가드너여주지회는 2026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동 일대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소양천과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14일과 15일 이틀간에는 소양천 도장교~하리교 구간과 남한강변 청심루터 일원에 다양한 꽃모종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과 강변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식재 작업과 함께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중앙동 일대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두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중앙동 꽃길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시는 마스터가드너여주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주말 동안 소양천과 남한강변을 산책하며
(케이엠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신체적·정신적 활동역량 증진을 위해 농림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을 5월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할 치유농장인 ‘팜스퀘어’에서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90분, 총 8회기 구성으로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및 자기소개, 명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농장 산책, 고구마 리스 만들기, 꽃누르미 액자 만들기, 두근두근 뇌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인지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우울감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우울감 개선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