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케이엠뉴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의심 가구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빅데이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로 조회된 원룸촌과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문고리 거치형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주민을 만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오산시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한편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마동을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을 지난 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뜨개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총 7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와 목도리 등 870여 개의 작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질을 하면서 손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르신들의 건
[20260204112833-50210](케이엠뉴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민·관 협업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내부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오산시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법정계획인 만큼, 수립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 추진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위원장, 복지교육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관련해 4개년 법정계획의 기본 방향과 민·관 협력 구조, 실무분과 구성·운영 방안, 연구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는 추진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사회적협동조합 보리와 함께 추진한 기저귀 바자회 후원 사업과,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동전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까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정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이 더욱 의미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후계농 선정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사업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기간은 2026년 4월까지 운영되며,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궤양 부위 제거 ▲적기 약제 방제 ▲과수원 예찰 강화 ▲과수화상병 관련 교육 이수 등을 강조했다. 병 증상이 의심되는 궤양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방제 약제는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수시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이수를 통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점기간 동안 철저한
(케이엠뉴스)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시민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를 운영한다.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의 첫 번째 과학자 강연자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작가를 초청한다. 이정모 작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과장,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등 공공 과학관을 이끈 대표적인 과학문화 전문가로, ‘털보 관장’이라는 별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과학 소통에 앞장서 왔다. 대표 저서로는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등이 있으며, tvN 어쩌다어른, jtbc 차이나는클라쓰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과학콘서트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과학문해력의 가치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콘서트로, 이정모 작가의 미니강연
(케이엠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시를 쓰고 전자책을 출판하는 ‘기억과 순간과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진행되며 윤보영 한국감성시협회 대표와 함께 ‘디카시(Digital Camera Poetry)’ 창작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해보는 과정을 통해 특별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