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호법면은 지난 30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관계자, 주민 등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호법면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법면 주요도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 △매곡교 교량건설 조기 추진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청 등 구체적인 생활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천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0, 91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0호와 91호의 주인공인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는 처음에는 부모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었지만 읽다 보니 책 읽는 것이 좋아졌다는 아이다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가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최근에 문을 연 ‘보건소 열린 건강교육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체험교구, 그리고 자유롭게 건강을 셀프 체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육실은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체험 공간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을 경험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이 끊이지 않는 건강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 대신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을 배우고 ‘건강이 소중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기억을 안고 돌아가 가정에서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교구를 통해 건강에 나쁜 담배와 술에 대해 알기 ▲배 속 여행으로 음식의 소화과정 알기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및 건강밥상 차리기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바르게 앉기 ▲이슬이와 함께 하는 잇솔질과 불소체험 등의 주제별로 건강체험을 하고 시청각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아동 건강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관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장호원읍은 장호원농협의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30일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천쌀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쌀을 후원한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 내부의 한 단체이다.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및 농가주부모임 김재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육묘장 모판 세척 및 고구마 수확 작업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천쌀을 기증하게 됐다”라며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후원된 쌀은 장호원읍 사랑의 밑반찬 봉사의 도화봉사회 회원들이 진장화 중식당(노탑리 소재) 후원의 짜장면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지원이 필요한 반찬 지원 대상인 50가구에 가정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3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우앤주(대표 송우)의 지원으로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주)우앤주는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배즙청 270박스(약 1,27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 국공립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해누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현물 기탁식과 함께 다성테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천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동참하여 백사면 취약계층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우 ㈜우앤주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업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우앤주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
(케이엠뉴스)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월 31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영화〈라따뚜이〉상영과 함께 안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관람에 더해 감정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힐링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속 요리 이야기를 확장한 ‘수제 고구마 치즈볼 &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 가족들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 구성은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본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영화 관람 후 안성에서 생산된 재료로 요리를 체험하면서 아이의 흥미가 높아졌고, 지역에 대한 애
(케이엠뉴스)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46개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보조금의 개념, 올바른 사용 방법, 부적정 사용 예방, 질의응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로당의 보조금 사용법이 교육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2회 이상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유튜브 동영상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과 프로필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선정 후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이 필요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직접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농가 브랜
(케이엠뉴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허리편한병원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허리편한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양용호 병원장, 김성한 병원장, 신성호 이사, 홍대봉 부장과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환자 유인 등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의료지원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리편한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29일 2026년 안성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자 증원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기동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집중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