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석수경남아너스빌아파트(만안구 석수동)가 안양시 만안구 제1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 78% 이상의 높은 동의율로 이뤄졌으며, 관리사무소와 보건소는 지정일로부터 모든 입주민에게 금연구역 지정 사실과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2027년 2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2월 13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입주민, 관리사무소, 안양시 모두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흡연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여름방학 공공도서관형 돌봄사업인 ‘온종일 도서관 학교’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창의, 체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독서토론, 과학, 수학 등 학습 활동과 종이접기, 전통·전래놀이, 놀이 체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중식은 친환경 지역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책 속에서 자는 날’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어두운 어린이자료실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 독서’를 비롯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서가에서 숨은 글자를 찾아라!’ 등 조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암흑 독서’는 하안도서관이 경
(케이엠뉴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TRIZ)’, ‘스캠퍼(SCAMPER)’,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컨설팅)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는 9월 초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가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운영한 2기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기존 연령대별로 나누던 반을 운동 수준에 따라 구성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오후반에 오전반을 신설해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이 일상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신청 장소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196, 광명노인회관 2층)이다.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도내 시·군 실태조사 협조 요청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영업소 4개소와 미등록 업소 중 실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운영하는 1개소 등 총 5개소다. 등록 업소에는 제도 시행 전후 월평균 매출 변화, 고객 만족도, 영업자 준수사항 완화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필요한 정책 등을 물었다. 미등록 업소에는 제도 참여 의향과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조사했다. 광명시는 조사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경기도에 보고하고 건의해 현장의 의견이 광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나온 영업자들의 의견을 경기도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4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소방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화재평가원 전성호 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들은 기업경영, 사회복지, 도시방재, 소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번 위촉을 통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신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과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 안전 대응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방 내부의 시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관련 강좌를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실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인공지능(AI)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 ‘나의 배움, AI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왕학습레일(시즌2)에서 배운 인공지능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성과 확산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의왕시민으로,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상반기 수강생 참여가 권장되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폼 ▲이미지·디자인 ▲자유 창작 3개 분야다. 영상·숏폼 부문은 홍보영상, 릴스, 쇼츠 등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콘텐츠를, 이미지·디자인 부문은 포스터, 카드뉴스, 광고 이미지 등을, 자유창작 부문은 웹페이지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
(케이엠뉴스) 과천시 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생활 실천을 위한 대민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장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했다.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녀 훈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양육 방향을 모색하는 ‘제9회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혼내야 할까요, 이해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좋은 부모가 되려다 길을 잃은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자녀를 훈육하면서 부모들이 겪는 혼란과 고민을 살펴보고,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일관된 훈육 원칙을 세우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날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준성 원장과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철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두 전문가는 실제 임상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고민을 짚어보고, 상황에 따른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자녀 양육과 훈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