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29일 오후 2시 오산시 가수동 387번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민선 시정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앞으로의 오산 발전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인프라 확충, 교통망 개선, 교육·복지 정책 강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공약이 발표했다.
이권재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내 교통체계 개선과 생활SOC 확충,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결과로 말하는 시장’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마 기자회견이 단순한 출마 선언을 넘어, 향후 오산시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본격적인 선거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권재 시장은 오는 30일 오산천로 278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