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내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단체 단위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건강작전을 펼치며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주요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방
(케이엠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
(케이엠뉴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
(케이엠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송은영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창립된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의 협력기구로, 문화재단 간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 공동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이사의 회장 선임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그동안 송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정책 연대를 이끌어 온 점과,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 문화조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연합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연합회 연대의 힘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학 전공자로 ▲굿스테이지
(케이엠뉴스)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2기’ 참가자를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정원 모집 완료 시까지 가능하며,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만 60세 미만은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센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영양·건강강좌 등 다양한 증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실버·파워드림 순환운동교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반짝반짝실버밥상’, ‘내손뚝딱건강밥상’, ‘철산제철밥상’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건강강좌 통합 프로그램인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 있다. 아울러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예약제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으며,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자세와 체형 분석으로 체형 교정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운영한 2026년 1기 활동은 주민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타운골목상점에서 올해 첫 번째 골목상권 축제인 ‘뉴트로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지난해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희망상권) 부문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을 ‘레트로 테마’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키워드인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의 것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문화를 뜻한다. 시는 뉴트로(Newtro)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상권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뽑기 ▲흑백사진 촬영 ▲마법 종이(슈링클스)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 체험을 마련한다. 특히 ‘미션 한바퀴’ 행사로 딱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소하1동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2026 소하 봄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두 번째 기획으로, 지역 상인회인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획했다. 봄꽃 명소인 한내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축제 기간 소하로음식문화거리 일대에는 체험과 판매가 어우러진 ‘플리마켓’을 조성한다. 특히 고추장과 떡 만들기 체험 등 거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예, 타로 체험, 봄 정취를 담은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했다.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차거리를 운영하는 동시에 상인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경관조명을 점등해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제적 혜택을 더한 실속형 축제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현장면접·직무컨설팅·직업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박람회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청년 대상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별 직무분석 및 컨설팅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생네컷 ▲직업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존에서는 건물위생관리 분야(창틀 스팀청소, 배낭형 청소기 사용법 등) 체험 등으로 실무를 간접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