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최근 학령기 아동(7~12세)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두드러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기본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이 나올 땐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손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자주 환기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와 어린이집,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와 일반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력이 빠른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실시한다. 시는 선제적인 점검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한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내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식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전용 챌린지를 구성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참여 연령에 따라 채널을 구분해 운영한다. 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다. 변경된 운영 방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 시는 워크온 앱에 설정된 나이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참여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의 일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상황에 따라 판단하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을 방지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거리 활성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시의 대표 상업지역인 산본로데오거리를 '군포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금연구역은 산본역 앞에서 이마트 앞 광장까지, 군포시청 앞 횡단보도에서 6단지 앞 광장까지 십자 형태로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 내 흡연 시에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거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 보건소는 산본보건지소 12명의 금연단속원과 68명의 금연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금연계도 활동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부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근로자가 매일 흡연부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있으며, 청소업체 용역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인 집중 청소를 실시해 위생 상태와 시설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케이엠뉴스)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포함)이다. 자세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
(케이엠뉴스)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