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림상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망 등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효림상조가 기탁한 후원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후원금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업무 여건과 시간적 제약으로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전문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사는 참여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후, 1:1 금연 상담과 금단 증상 대처 교육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간 총 5회 이상의 지속적인 금연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돕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5인 이상 금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 및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금연 지원을 통해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고양특례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고령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실시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소량만으로 감염이 가능해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주로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발생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와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및 출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이동우 서장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16일 오후 14시 남당항 축제 행사장에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축제장 내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상태,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도 병행했다. 이동우 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6일 평내동이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 및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1월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 위원회, 평내동 사회단체장, 주부봉사단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실천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각별한 주의와 함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으로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아동 수에 따라 △1명은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이 이루어진 경우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단,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소재 도매업체 (주)크로바에 제1호 ‘착한일터’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정기적 나눔 활동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는 직장 내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 제도로, 개인 또는 소모임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인증된다. ㈜크로바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7명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후원에 참여해 총 640만 원을 기탁하며 남부희망케어센터 제1호 착한일터로 지정됐다. 권건형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듯깊다”며 “앞으로도 일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준 ㈜크로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일터 1호 지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용문면 주민자치봉사회은 지난 16일 용문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주민자치봉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직접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회원들의 진정성 있는 나눔이 담겨 있다. 신명숙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오늘의 기부로 이어졌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봉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회원들이 직접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면 주민자치봉사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정화 및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참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