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걷기가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32대의 보행보조기가 전달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보행보조기가 생겨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상송3구,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
(케이엠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 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케이엠뉴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해빙기에는 지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내포신도시와 연계되는 북서부순환도로망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향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향삼거리는 최근 10년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구간이며, 출·퇴근 시간대 내포신도시 및 홍성읍 시가지로 진입·통과하는 차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해 왔다. 또한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앞두고 소향삼거리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5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61m 규모의 대형 2차로형 회전교차로(차로 폭6m)로 조성되며, 오는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기간 동안 소향삼거리 일원에는 부분적인 차로 축소 운행이 불가피하다. 이에 군은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과 교통표지판, 야간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정 단계별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임시 우회차선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
(케이엠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 2천만원)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1억 4천만원) 등 총 2건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연극 '한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 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각 읍·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