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과천의 매력과 시정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을 오는 2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은 과천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에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응모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2월 중 과천시 블로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23명의 기자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과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 축제, 맛집 등을 소재로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민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과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표창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 간담회 등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시민기자단은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고령화 심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음식점에서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예일의원 배성준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김한영 지사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과천예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간 연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장기요양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수급자 관련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 대상자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 역할을 맡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과천시와 광창마을 간 하수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광창마을은 2024년부터 과천시를 상대로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입지 결정 고시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하수처리장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오는 등 갈등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이에 과천시는 2025년부터 관계 부서가 직접 참여하는 정기 협의 자리를 매달 마련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 발전과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적 쟁점과 현실적인 해결 가능성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위기관과의 협의 상황도 공유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이 점차 이어졌고, 광창마을 주민들은 과천시가 주민 의견을 꾸준히 듣고 설명해 왔다는 점을 받아들이며, 기존에 제기했던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광창마을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법적 다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을의 미래”라며 “과천시가 매달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설명해 준 점이 신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연천군협의회 금가현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100만원이며, 연천군의 누계액은 1,675만원에 달한다. 모금액은 국내·외 재난·사회 구호 및 공공의료, 혈액 사업, 지역사회 위기가정 발굴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린다”며 “연천군협의회 회원분들 덕분에 연천군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더운 여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연천푸드뱅크센터는 지난 1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꾸러미 배분은 연천푸드뱅크센터와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100가정에 6종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2만600원 상당)이 지원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만7천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상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먼저 떠올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아보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 실천이다. 김영금 대장은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환경정리와 수해복구 등 대민 지원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대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의용소방대장님을 비롯한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소중한 기부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스포츠 여가활동 프로그램인 ‘핀핀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핀핀데이’는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6일을 시작으로 첫 회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어 1월 23일, 2월 6일, 13일, 20일 총 4회기가 더 예정돼 있는데 회차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가평 지역 스포츠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자동차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가평군은 16일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고지되지만, 연납 제도를 이용하면 1월에 일시 납부로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1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등록된 2013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자동차이다. 연납 신청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가평군청 환경과에 방문해서 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2월 2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두 번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10%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사고를 예방하는 ‘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취지다. 가평군은 ‘AI 안부 든든 서비스’가 3년차에 접어들면서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되자 올해는 총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함께 참여한다. 1인 가구에서 일정 기간 휴대폰 통신기기의 전기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이상 상황으로 판단하고 단계별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 우선 1차로 AI 전화 서비스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응답이 없거나 안부 확인이 되지 않으면 관제센터가 직접 전화를 걸어 재확인한다. 여기서도 이상이 감지되면 행복커넥트가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읍면과 군청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