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안정적인 성과평가 체계 정착과 현장 중심의 평가지표 개선 내용을 담아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는 기존의 직무 중심의 성과체계 기조를 유지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힘썼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유사 지표를 통합하는 등 평가 부담 완화에 주력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공통과제 표준화 및 간소화 ▲핵심과제 부담 완화 ▲개인역량평가 제도 보완 ▲가·감점 현실에 맞도록 정비 등이 있다. 학교 핵심과제 중 ‘학교회계 효율적 집행 제고’의 보완 지표의 경우 학교회계 효율적 운영을 주제로 ‘부서 간 업무 협업’을 실시하면 실적으로 병행 인정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현장의 부담을 줄였다. ‘학교회계 자체수입 증대 노력’ 지표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표 측정산식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수입 기준일을 2026. 11. 30자로 조정했다. 또한 학교의 ‘근무지 가점’ 중 신설교, 설립사무 취급교 가산점의 인정 기간을 업무 집중 시기에 맞게 편성했다. ‘소통과 협업’ 지표는‘부서 간 업무
(케이엠뉴스)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9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9일 어연1리 일원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이후 올해 2번째로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배수 환경을 최우선으로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힘썼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지난 2024년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이력이 있어 집중 점검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낙엽 및 다량의 토사로 빗물받이 막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낙엽 방지막 등을 설치했다. 백일흠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센터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비되어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5~6월 장마전까지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없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와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이 평생 구강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 사업이다. 올해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6천여 명 및 해당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관내 치과 의료기관 93개소와 협약을 맺어 원활한 검진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과정에서는 구강 위생 관리와 불소 도포가 기본적으로 시행되며, 치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가 병행된다. 이를 통해 구강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치과주치의 검진 참여 치과 의료기관은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경기’를 설치해서 검색할 수 있으며, 평택시는 물론 경기도 내 치과주치의 지정 기관 어디서든 검진할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은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청소년 약 80여명과 함께 세월호 12주기 추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청소년 카페 원종점(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은 자율이용공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서지원 서비스 및 상담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모활동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노랑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추모의 의미를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팔찌를 개인이 소장하거나 공간에 기부하며 추모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완성된 결과물 사진은 세월호 추모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세월호에 대해 잘 몰랐는데 팔찌를 만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단순한 체험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의
(케이엠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양주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과 자원안보 위기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양주역 주변과 중랑천 일대에 플로깅을 통해 환경정화에 나서는 한편, 자원안보 위기대응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활동에 참여한 상록자원봉사단 안종출 단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은 양주시 은퇴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양주시 발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도시공사는 28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사 및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주시문화예술회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자위소방대 및 입주기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기본 대응요령 및 대피 방법 ▲자위소방대 반별 임무 숙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청각 자료와 동영상을 활용한 간접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피난 유도, 응급 구조까지 각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공유함으로써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과 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관리자로서의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시흥시청 및 관내 8개 지구별 중심교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흥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공교육 기반의 방과후돌봄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시흥교육지원청의 지구별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 시흥시청 소관 지자체 시설(아이누리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돌봄 수요 매칭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운영 기관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기관 간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체는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사회의 돌봄 역량을 결집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고한 방과후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신규 임용 초·중등(특수 포함) 교사(170명)를 대상으로 ‘2026 시흥 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4. 29.부터 5. 16.까지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정 운영, 학생 이해, 학급경영, 생활교육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집합 연수와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교육과정 및 수업 설계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학급경영 전략 ▲공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이해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특히 선배 교사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향후 신규교사 멘토링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신규교사는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로, 초기 적응과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연
(케이엠뉴스)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 위에서 바람을 타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요트 운항 과정을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세일링 요트교실’을 통해 지역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마리나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세일링 요트의 기초 이론부터 해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요트의 구조와 명칭 이해 ▲해상 안전교육 및 항해 규칙 ▲바람의 원리와 세일 조정 ▲모의 레이스 운영까지 실제 운항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육상 시뮬레이터 훈련과 해상훈련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스키퍼와 크루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협력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