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145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성금이 지역 복지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으며 특화사업을 12개로 확대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의료 검사비 지원, 전입 취약계층 이사비 및 환영 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초월읍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2026년에도 후원자들의 뜻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연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고혈압 조절률은 60.9%, 당뇨병 조절률은 4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율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포세란의원, WE(위)조은내과의원, 분당바른가정의학과의원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 의료기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드림팀’ 3인을 배치해 매월 1회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질환별 신체활동과 식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마을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2026년 신규 발족된 기구로,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부무한돌봄행복센터,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문화재단,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쎄믹스 관계자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아동 발굴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드림스타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누림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누림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초기(예비) 청년 창업가의 창업 정착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창업 육성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4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또는 광주시에 사업장 주소를 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로 연령은 19세부터 39세까지다. 이와 함께 3개월 이내 광주시 전입 또는 사업장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3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1년 입주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2회 연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집기 및 공용 공간 제공을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전문가 맞춤형 자문,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탐방 연수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건축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2010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과 위반건축물, 철거 예정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로, 단지별 최대 1천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 시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최종 지원 대상은 광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긴급 보수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 간 성공적인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구인·구직 간 연결 오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상담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교토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상영 부의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대표단은 일정 기간 교토시청과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협력 확대 방안에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과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 교토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앞으로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이룸강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인 ‘도시텃밭 초보농부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7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교육 내용은 초보 농부를 위한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법과 상자텃밭 활용 기술, 그리고 엽채류 및 과채류의 주요 해충 이해와 친환경 방제법 등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핵심 기술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텃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와 시기별 작물 재배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단 하루의 교육으로는 아쉬움이 크니 향후 교육 횟수를 늘려달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반려식물 상담소, 도시텃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정보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8일 국화도 섬 전체 해안가에서 해양 오염물질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월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된 이후, 추가 확산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 대장과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화도 전 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수거 및 방제 활동을 벌였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해안가에 잔존한 오염물질을 직접 수거하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남성연합회장 조영호와 여성연합회장 김지연은 “도서 지역 해안 오염은 주민 생활과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재난 대응은 물론 환경 정화와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