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4월 29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협력해 왕방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이 보유한 노인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어르신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한의 침 시술 등 체계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관절 통증 완화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현장에서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이 중심 역할을 맡아 매월 1회 운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진료가 결합해 어르신 건강 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동두천시 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두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 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동두천시 공시 대상 주택은 무허가주택과 국공유지 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5,834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3,434호다. 전년 대비 가격변동률은 개별주택가격은 1.22% 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결정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의 조세 부담과 직
(케이엠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동두천미디어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성인 정신건강 교육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병무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로만 여기기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정신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을 진행한 정혜선 부센터장은 “청년들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정신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6,925호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60% 상승해 경기도 평균 상승률 2.68%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4월 21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가격은 부천시청 세정과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세무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동주택 264,033호의 가격은 원미구는 5.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시설과 인접한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은 약 3년간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을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비 확보·집행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총사업비의 약 35%를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굴포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을 복개해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시설을 확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시설을 지하화해 주요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원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의 악취를 줄여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심층 분석한 데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 포함해 총 5
(케이엠뉴스)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하 센터)이 최근 가평 음악역1939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인형극’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월 30일 밝혔다.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공연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와 율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에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호응과 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인형극 공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가평 관내에서 정보 소외 지역이 없도록 조만간 권역별로 4회의 공연을 추가 진행해 지역 보건 안전망을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가평군을 넘어 구리, 남양주, 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까지 보건 복지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센터는 이들 지역에서 총 6회의 ‘찾아가는 인형극’을 추가 개최해 교육 현장의 편의성과 환경보건 교육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예정된 릴레이 공연을 통해 총 2,000명의 어린이가 인형극을 관람하게 될 전망이다. 군 관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조종면 운악산에 위치한 현등사의 주불전인 ‘현등사 극락전’이 4월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의 현등사(懸燈寺)는 신라 법흥왕 27년(540년)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사찰을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도선국사, 보조국사 지눌, 함허대사 등 당대 고승들이 중창을 거듭하며 역사적 깊이를 더해온 사찰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극락전은 사찰 내 가장 핵심적인 불전으로, 오늘날까지 건립 당시의 원형을 훌륭하게 유지하고 있다. 상량묵서와 연륜연대 분석 결과, 1763년 화재로 소실된 후 1765년에 중건된 당시의 목부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이 공식 확인됐다. 특히 현등사 극락전은 건립 배경과 과정, 참여 인물이 기록된 문헌 자료가 실물과 함께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건축학적으로는 중도리 보강을 위한 특수 구조와 덧걸이 연목 기법 등 조선 중후기 건축 기술의 변화 양상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불단 주위를 따라 형성된 ‘ㄷ자형’ 공간 설계와 화려한 장식미는 독창적인 조형미를 자아내며
(케이엠뉴스) 가평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유아건강체험교실’이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유아기에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5일 시작해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이해력과 집중도를 고려해 6~7세 유아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흡연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를 통합해 운영한다. 구강보건 분야에서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 치아의 역할 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체험을 진행한다. 흡연예방 분야는 금연구역 표지판의 의미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쓰레기를 줍는 ‘줍깅’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영양관리 분야는 편식 예방을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을, 신체활동 분야는 사방치기 매트와 후프 등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운동으로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교육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실천 네 컷’ 미션을 수행하는 사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