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는 늘 함께 하고싶고, 미운정 고운 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되는 것이다. 비록 몸은 늙어 가더라도 마음만은 늙지 말고 언제나 젊은 기분으로 살아 갑시다...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며 돌아보지 말고,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오직 지금 해야할 일에만 전념하자.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며 슬퍼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줄 아는 사람이란 감동과 감성이 있는 사람 입니다. 2024, 03, 28 김 영 진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은 평탄한 들길과 험난한 산길도 넘어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돌뿌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시간과 인생은 내가 살아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며 건강할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것이다. "삶"이란?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 해야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2024, 03, 27 김 영 진
내 삶에 고마웠던 일, 고마웠던 사람을 가슴에 새기며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보세요 ~^~^ 인생에는 따뜻함과 고마움이 묻어나는 사람이 있어야 삶은 더욱더 아름답고 향내음이 가득히 묻어나는 것 입니다. 그냥 말 한 마디를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냥 걷기 만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사람이 있고, 그냥 생각하는 존재만으로도 좋은 사람이 있다. 먼길을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인생 길을 걷는데도 좋은 인연이 필요한 것 입니다. 오늘하루도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2024, 03, 26 김 영 진
이 세상에는 예쁜꽃과 고운꽃이 있는데 그 꽃은 낮은곳에서만 자란다. 그래서 예쁜꽃과 고운꽃을보고 향기를 맡으려면 몸을 낮추어야만 맡을수 있는 것이다. 인생에 곱고 향기가 있는 사람은 몸을 낮추고 낮은곳에 있는 사람을 먼저 챙기는 법이다. 인간의 삶은 있다고 유세떨지말고 겸손이라는 단어를 되새겨야 한다. 또 세상 살아가며 세상의 아름 다움과 고운 향기를 맡으려면 언제나 겸손히 몸과 마음을 낮추어야 하는것이다. 아름다운 인연을 만드는것은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의 향내음이 말없이 물들어가는 것이다. 2024, 03, 21 김 영 진
많은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인간의 삶에는 문명의 발전이 반드시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고, 소박함을 지향하고 꾸밈 없는 순수함을 간직하고 보존해야 한다. 또한 인생 길에는 꽃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건강하고 행복 하면 꽃길인 것이고, 인간의 삶에,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 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배움과 수련을 통해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자필반 [去者必返]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2024, 03, 20 김 영 진
인생 살아가면서 내꺼 아닌것에 욕심 내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많은것을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 지는것이다.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내가 가진 만큼 만족하고 남의것 탐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 세상에는 만족할줄 아는것이 제일가는 부자이고, 병없이 사는것이 제일가는 행복인 것이다. 또한 미소는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픔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세상을 살면서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에 제일가는 부자이고 잘 사는 것이다. 2024, 03, 19 김 영 진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한다. 하나는 ‘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 간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이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이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는데 이것은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개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 개의 애칭은 ‘일견(一見)’이라고 하는데 일견도 단편적이어서 허점이 있게 마련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 한것은 성격이다.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주변에 의해 달라질수도 있다. 2024, 03, 18 김 영 진
노년의 아름다운 삶은 나이로 살지않고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것 이랍니다. 보고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이나고, 아파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이 난다. 또한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돕는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이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 내는걸 보면 슬퍼서 눈물이 난다. 좋은 인연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옆에서 말없이 챙겨주고 내 감정을 먼저 살펴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도와주고 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2024, 03, 15 김 영 진
누군가 생각나고 보고싶을때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그 사람 도 나를 보고싶어 할까~?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마냥 좋은 사람으로 느끼는 것이다. 항상 꽃처럼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봄과 겨울의 자리 다툼이 심한 요즈음 아침에는 겨울의 느낌 이지만 낮에는 봄에 밀리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절대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합니다. 오고가는 인연 속에 언젠가 잊혀 지고, 때가되면 떠나갈 사람 이라도 곱고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인생을 살아갑시다. 조금 쌀쌀하지만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하시고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4, 03, 14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