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롯데시네마 동탄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사회복지사 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있는 화성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고병태, 권영학, 김기현, 신미정, 위영란,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 김정희 회장과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화성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협회 소개 영상 상영,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화성특례시의장상 10명 등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누군가의 힘듦과 어려운 사정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손길이 닿으면 한 사람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우리 지역사회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0일 방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25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방교중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플리마켓 수익금을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방교중학교가 지난 3년간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953만 9,060원에 달한다. 해당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학생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인 ‘나눔의 물결, 동탄7동 행복 호수’를 운영 중이다.
(케이엠뉴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 현장에서 늘고 있는 등교 어려움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발표,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직접 참여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한 한 교사는 "아이들의 등교 거부를 단순한 의지의 문제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있는 다양한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세미나가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올해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내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 오이김치 체험·나눔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토종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화요미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과 의원, 농정해양국장,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시민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궁평마을에서 재배한 토종 오이로 직접 오이김치를 담그며 지역 농업과 토종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오이김치 200통(약 600kg)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징검다리 활력센터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종 농산물 김치 체험행사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알리고 시민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공간과 생활SOC를 연계한 복합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9일 경기도체육회와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날 종목별 경기장 배정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 방향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경기장 배정안에는 육상, 축구, 농구, 골프, 야구, 배구 등 13개 종목이 포함됐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학교, 전문 경기시설 등을 중심으로 경기장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장별 운영 여건과 종목 특성을 반영한 경기장 배정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부 종목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양궁 경기장 예정 부지 현장 확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데이’를 통해 공직자가 먼저 1회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정동화는 '헤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