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본서 2층 복도에 ‘복도에서 만나는 여유’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광명소방서 2층 복도에서 작품 교체를 통해 새롭게 조성됐으며, 전시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령 작가를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볼거리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러리는 한국국제융합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을 진행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를 더했다. 광명소방서는 기존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청사 내 문화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1일 오후 파주시 조리읍 소재 물류(냉동·냉장)창고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지난 4월 12일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한 직후, 유사 사고의 선제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명찬 소방서장을 포함한 파주소방서 관계자 4명과 입점업체, 관리회사 총괄책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지도는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4층 물류하역장, 3층 냉동·냉장창고, 2층~1층 물류사업장을 순서대로 돌아보는 현장시찰로 진행됐다. 해당 물류창고는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2개동에 연면적 약 41,964㎡를 갖추고 있으며 약 300여 명이 상시 근무한다. 스프링클러, 옥내외 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1급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돼 있다. 이날 지도의 주요 내용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제고 ▲집하장·물류창고 내 가연물·위험물 적치 금지 안내 ▲소방시설 및 가스·전기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유지 ▲누전·합선·단락 대비 전기설비 수시 점검 권고 ▲리튬이온배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2일,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소화펌프 고장 상태 방치,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수신기 등 경보설비의 임의 조작,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소화배관 차단 등 화재 시 정상적인 대응을 방해하는 행위 전반이다. 특히 피난시설 주변 적치물은 대피를 어렵게 하는 중대한 안전 위협으로 꼽힌다. 신고는 불법행위 목격 후 48시간 이내 온라인(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관할 소방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인정 시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위반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경미한 사례 등 일부는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은 화재 시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장치”라며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A그룹 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주소방서는 2년 연속 우수 관서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환경·업무하중 등을 고려해 3개 그룹(A·B·C)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예방안전·현장대응·조직문화 등 3개 분야 28개 지표, 63개 세부지표(총 450점)를 통해 연간 소방행정 추진 성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소방서는 수원·부천·안산 등 12개 소방서가 속한 A그룹에 편성돼 평가를 받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정량평가 비중이 93.3%(420점)으로 강화돼 실질적인 현장 성과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음에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파주소방서는 이번 종합평가 수상 외에도 ▲202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 장려 ▲경기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최우수 관서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관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공무원 성인지교육 관리자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서장, 과장, 팀장, 센터장 등 관리자급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성인지 관점에서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심리적 안전감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 편견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포용적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성인지 역량은 현대 소방조직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리자 중심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일 남양주시 복두산 구조견센터 훈련장에서 119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과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경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서울특수구조대, 경찰특공대 등 총 4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과 경찰 간 효율적인 인명검색 활동을 위한 통신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재난 현장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 및 기술 공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자 수색 합동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견과 경찰 탐지견의 수색 능력을 상호 검증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권선욱 단장은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인명구조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와 특별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는 맹호부대 김한규 중사 등 4명, 특별부는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이명애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과 뛰어난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급한 순간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이에 따라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특별부 최우수상, 학생·청소년부 우수상, 일반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한 전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팀들은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8분 이내에 선보였으며, 심폐소생술 전문가 및 소방·퍼포먼스 분야 전문가 5명이 무대 표현(20점)과 심폐소생술 숙련도(80점)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파주소방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전 부문에서 입상을 했기 떄문이다. 특히 장애인·어르신·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응급처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인 특별부에서의 수상은, 파주소방서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펼쳐온 성과로 평가받는다. 파주소방서는 전년도에도 일반부 전국 1위(대통령상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026년 경기도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종합순위 ‘우수’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양주종합훈련시설과 경기도소방학교 등에서 개최됐으며, 총 9개 종목에 225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다. 남양주소방서는 구급전술, RIT(신속구조팀), 화재조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구급전술과 RI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팀워크와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고, 각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해 종합순위 우수(2위) 달성에 기여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 모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