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월 20일 오후 4시,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 스페이스톡에서 외국인 근로자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시기에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유산업단지는 총 117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약 3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대형 창고와 공장이 밀집한 구조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산업단지 내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스페이스톡, 신도산업, 한울생약 등 3개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22명을 중심으로 자율소방대를 구성하고, 화재 취약 시간대 순찰 및 초기 대응 역할을 맡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율소방대 출범을 알리고, 소화기·자율소방대 조끼·전자 경광등 등 장비를 전달했다. 이어 소방시설 점검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파주소방서와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은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낭독하며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양측 간 협력체계 구축 △화재위험요소의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상황에 따라 판단하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설치·사용 중인 가구를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설치 상태와 연통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및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연통 이탈·파손 여부 점검 ▲재 처리 시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사용 중 장시간 외출 자제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안전 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화재”라며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군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 가입하는 제도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화재 발생 시 가재도구 및 주택 피해 보장은 물론 화재 배상책임과 임시거주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사고 이후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화재로 인한 피해 이후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경기도 '2025년 현장활동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동 중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운영과 사고 예방 노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남양주소방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양주소방서는 평소 현장 위험요인 사전 분석과 안전교육 강화, 출동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현장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반복 훈련과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주력해 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표창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현장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시에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월 15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임 대장들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로운 리더들과 함께 ‘의용’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 취임사, 축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행사 참석 내빈과 대원들은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며, 의용소방대의 단결된 의지를 되새겼다. 조영린 법원남성의용소방대 대장과 김은란 금촌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지켜온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직책은 내려놓지만 ‘의용’의 마음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신임 대장으로 취임한 이일용 광탄남성의용소방대 대장과 김정숙 파주혼성의용소방대 대장은 “대장이라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예방과 훈련 활동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축사에서 “대장직의 이양은 새로운 출발이자, 사명을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세대는 바뀌었지만 지역을 위한 헌신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5일 가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의용소방대장 7명(남·여회장, 가평남, 북면여, 설악남, 청평여, 수난전문)과 취임 의용소방대장 8명(남·여회장, 가평남, 북면여, 설악남, 청평여, 조종여, 수난전문)에 대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박성호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대장님들과 함께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4일, 본서 2층 훈련장에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로프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추락·고립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프구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특별훈련으로,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다양한 구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로프 설치와 확보·하강, 구조 대상자 인양 등 실제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팀 단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반영해 상황별 대응 방식과 대원 간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 전·중·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안전한 훈련 환경 속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로프구조는 실제 구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특별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