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6일, 봄철 야외활동과 축제·행사 증가에 대비해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건조한 기후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과 넓은 산악지역, 도농복합 지역 특성 등으로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발생 비율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화재 발생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47명)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지역축제와 관광객 증가로 다중이용시설과 야외공간 이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주거 취약시설과 노유자시설,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관서장 중심의 선제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출동환경 개선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 취약계층 집중관리를 통해 남양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봄을 만들겠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5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장기 근무와 성실한 직무 수행으로 근속승진한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한 계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은 조직 내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승진 대상자는 심현욱, 배만세, 이대근, 정산호, 권영준, 정윤지, 김용찬, 정현비 등 8명으로 모두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했다. 이들은 4년간 소방행정과와 통일119안전센터, 금촌119안전센터, 탄현119안전센터, 교하119안전센터, 운정119안전센터 등 각 부서와 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행정과 지원 업무까지 폭넓게 수행해 왔다.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업무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며 시민 안전과 조직 운영에 기여한 점이 근속승진으로 이어졌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각종 재난 및 응급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례는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파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및 활동 방해 피해는 총 11건이다. 연도별로는 2023년 2건, 2024년 4건, 2025년 2건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2개월 만에 벌써 3건이 발생했다. 특히 전체 피해 11건 중 약 73%인 8건이 가해자의 주취 상태에서 발생해 주취 폭행의 심각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웨어러블 CCTV와 구급차 영상기록장치 등 채증 장비를 적극 활용해 증거를 확보한다. 또한 가해자가 만취 상태였더라도 합의나 예외를 두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5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이행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며 청렴한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청렴·윤리 기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음주운전·갑질·성비위 등 중대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관리 교육 ▲ 청렴·반부패 정책 및 행동강령 교육 ▲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금지법 교육 ▲ 3대 중점비위 근절 예방교육 ▲ 음주운전 사례 공유 및 가상 음주 체험 ▲ 갑질·권력형 괴롭힘 및 성비위 예방교육 등이다. 교육은 관서장 교육과 외부강사 교육으로 구성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실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직원 복지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청렴과 공직기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함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
(케이엠뉴스)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은 낮은 습도와 돌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평은 산과 계곡이 많고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산불과 숙박시설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산림·계곡 인접지역 화재예방 총력 대응 ▲대형 건설현장 화재안전지도 강화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 관계인 안전교육 ▲공연장·다중운집 시설 안전관리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한 위험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물 배부, SNS 활용 화재예방 홍보, 소화기·화재경보기 사용법 교육 등 예방 중심의 활동도 병행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봄철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1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Pre-KTAS 제공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2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참여했으며, 지도의사 강보승, 구급전문교육사 양정진, 외부강사 정석환이 교관으로 나서 등급별 응급처치 이론·실습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후속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정맥주사, 외상·화상처치 등 자격별 업무범위에 맞춘 맞춤형 실습과 실제 사례 기반 문제평가를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Pre-KTAS 분류 기준을 재확인하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은 매 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반복 숙달과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파주소방서 직원들은 긴박한 현장 출동 업무와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 차량을 찾아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헌혈 전 철저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쳤으며, 참여 후에는 안전수칙에 따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피를 나누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 또한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우리가 지키는 건 현장만이 아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앞 차고지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대응전략팀장과 장비 업체 관계자가 교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 119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론교육에서는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운영계획과 활동범위, 행동요령을 비롯해 산불 대응 현장실무 지침과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숙지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방수·분사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으로 장비 조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장비 숙달과 팀워크 강화가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산불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