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2일 양동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와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양동면 역시 주민들이 보다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양동면사무소와 양평군보건소,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45명의 주민이 헌혈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빛났다. 양동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단체들은 사전에 헌혈 동참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접수 및 문진 안내, 이동 동선 지원 등 밀착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바쁜 봄철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45명의 주민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을 통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헌혈에 적극 참
(케이엠뉴스)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신나는 몸놀이! 즐거운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30개소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 체험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영아(만 1~3세)와 유아(만 4~5세)를 연령대별로 나눠 체육대회와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체육관 중앙에서 진행된 체육대회를 비롯해 EVA 놀이터, 타깃 놀이, 대형 블록존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으며, 체육관 외부에는 에어바운스 체험 공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몸과
(케이엠뉴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양평중학교에서 지역 연계 사업 ‘양청문서포터즈’를 통해 ‘학교평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청문서포터즈’는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해 지역 행사와 학교 현장에서 프로그램 홍보와 문화 활동을 펼치고,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춘 아침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양평청소년오케스트라의 5중주 연주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양평안전생활학부모봉사단, 양평중학교 학부모회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음악회’와 연계한 예방 활동을 연 4회 추진할 예정이다. 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따뜻한 한마디가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활동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케이엠뉴스) 양평문화원은 지난 23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2026 지역문화박람회 및 실버문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평군, 한국문화원연합회, 양평문화원, 행사 대행 용역사인 ㈜블렌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지역문화박람회의 기본 구상과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개막식, 공연, 전시, 체험 공간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양평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양평군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 단위 최초로 유치된 전국 규모 지역문화박람회로서 지역 문화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문화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 쉬자파크에서 5월 17일과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8코기네’의 전승우 훈련사와 반려견 행동전문가 10명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야외 실습과 현장 교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행사 홍보 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동물등록 및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 가구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전염성 질병이 있거나 공격성이 강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반려견과 법정 5대 맹견은 참여가 제한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짖음과 배변 방치 등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정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여름철 작업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실천 방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안내 △확인 목록을 활용한 농가별 안전 실천 점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확인 목록을 통해 자신의 작업 습관과 안전 관리 수준을 점검하며, 일상적인 농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안전 수칙의 생활화를 도모했으며, 향후 냉풍 조끼, 온열지수 측정기, 온열질환 구급함 등 농작업 안전 물품을 보급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도로를 확장해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장 0.55km, 폭 7.0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하고, 배수로와 안전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사는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농산물 운송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대표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도로가 개선돼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바람개비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따스한 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양평공사 직원 12명은 물품 전달과 식사 부스 지원, 어르신 이동 지원 등 행사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용문국민체육센터, 양서에코힐링센터, 양평군체육센터 이용 시 장애인 고객에게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역 인근 다문리에 위치한 어미산(다문리 294-4번지 일원)에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군민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박한 뒷산이었던 어미산을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치유 코스로 거듭났다. 약 272m 구간으로 조성된 어미산 산책로는 설계 단계부터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바닥(덱)과 흙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정상부에는 전망대와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했다. 특히 용문역과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열차 이용 전후에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포켓 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면은 이번 산책로 조성에 이어 2026년 5월까지 인근 연수천과 흑천을 연결하는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흑천 산책로의 보행로를 확장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연수천·흑천·꼬부랑길을 잇는 광역 산책망을 구축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홍명기 용문면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2일 부안1리에 새롭게 문을 연 중식 전문점 ‘짬뽕특공대’의 양승은 대표가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4kg(약 55만 원 상당)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14일 개업식 당시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대신한 것으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양승은 대표는 매년 12월 ‘양평군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단월면 체육회 이사와 고로쇠 축제 추진위원회 홍보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승은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양승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