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7일 급격한 인구 증가와 광범위한 행정구역으로 인한 치안공백 해소를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2026년 구청 출범에 앞서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1월 특례시 출범과 함께 2026년 2월 4개 구청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광대한 면적과 전국 기초지자체 중 4위에 해당하는 106만여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설치된 경찰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2곳에 불과하며,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996명으로 전국 평균(391명)의 2.5배, 인근 특례시 평균[760명(수원시 599명, 고양시 725명, 용인시 955명)]보다도 현저히 많아 치안 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경찰관 1인당 관할면적도 0.80㎢로 인근 수원시(0.06㎢), 고양시(0.18㎢) 대비 3.2배 이상 넓어 효과적인 치안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화성시는 최근 5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4일 16시 50분경,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가평소방서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변 목격자로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한 뒤 쓰러졌다”는 상황 및 현장 심폐소생술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구급대원(소방장 김성남, 소방교 박민중, 정희문, 김동우)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처치, 의료지도를 받아 약물처치를 시행했다. 구급차량내에서 다시 심정지가 발생하는 등 여러차례 고비가 있었으나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여 동안 환자를 살리기 위한 구급대원의 사투끝에이송중 의식을 회복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방송 촬영중 발생한 갑작스런 상황에 신속한 대처와 구급상황관리사의 응급처치 지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전문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만든 기적같은 소생이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심정지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고, 노인인구가 많으며, 지역이 넓은 특성 등으로 자발순환 회복율이 높지 않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 분야는 화재예방을 주제로 한 손그림 포스터이며, 참여 대상은 남양주지역 초등학생 및 어린이(만 6세~12세 이하)다. 일상생활에서 느낀 안전의 중요성, 불조심 실천 방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며, 작품 규격은 4절지(가로 39.4cm × 세로 54.5cm)다. 접수기간은 11월 28일까지로, 완성된 포스터와 참가신청서 원본을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서 내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며, 최우수작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본선심사에 출품된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담아낸 불조심 메시지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
시민단체 '용인블루'는 1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에 이어 4급 고위 간부의 뇌물수수, 하위직 공무원 7명의 집단 향응 수수 의혹까지 불거진 것과 관련, "이는 공직기강 해이를 넘어선 '총체적 붕괴'"라며 이상일 시장의 사죄와 관련자 전원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용인블루는 "불과 열흘 남짓한 사이, 110만 용인시민은 시정의 '머리'와 '허리', '손발'이 동시에 썩어가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했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용인블루가 지적한 용인시 공직사회의 '부패 3관왕' 사태는 다음과 같다. 1. '머리'의 부패: 시장과 핵심 참모 7인의 검찰 송치 이상일 시장과 전직 행정과장, 총무팀장 출신 등 핵심 공무원 7명은 시민 혈세인 시 예산으로 유관단체 명의를 도용해 시장 치적 홍보 현수막을 내건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 10월 24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용인시가 "전국적 행정관행" 이라고 해명한 것을 두고, 용인블루는 "시민 혈세를 사적 홍보에 유용한 불법행위를 '관행'이라는 파렴치한 변명 뒤에 숨기려 한다"고 맹비난했다. 2. '허리'의 부패: 4급 고위 간부의 '신용카드 상납' 10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하였으며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으로 인한 농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시민단체 용인블루는 뇌물공여의 '주범' 격인 남홍숙 의원과 뇌물을 전달한 장정순 의원에게 경,중을 가리지않고 똑같이 ‘30일 출석정지’로 답한 용인시의회, 그 부패의 공모를 강력히 규탄하며 11월 1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용인시민단체의 성명서 내용이다. [성명서] '뇌물’에 ‘30일 출석정지’로 답한 용인시의회, 그 부패의 공모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2025년 11월 14일, 용인시의회는 뇌물공여라는 중대 범죄 혐의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역사적 오점을 남겼다. 본회의에서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두 의원 모두에게 '30일 출석정지'를 의결한 것은, 전문가들의 '제명' 권고를 짓밟은 윤리특위의 '4:4 야합'을 본회의가 공식적으로 추인한 최악의 결정이다. 우리 용인블루가 110만 시민의 이름으로 보낸 '국민권익위 신고' 및 '중앙당 징계 요구'라는 마지막 경고 메시지마저 묵살한 의원들은, 오늘부로 110만 시민의 대표가 아닌 '부패의 공모자'로 낙인찍혔음을 엄중히 선포한다. 하나. '주범'과 '종범'에 똑같은 징계, 이것이 용인시의회의 '정의'인가!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본회의가 뇌물공여 혐의자 두 명 모두에게 똑같은 '30일 출석정지'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3일 포천시 일동원 기산리 일원에서 포천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포천시에 쓰레기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100ha(1㎢) 이상 대형산불로 확대된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했다. 지상에서는 산불진화차를 배치해 산불 초기대응과 대형산불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 등에 집중했다. 공중에서는 산불임차 헬기 1대와 드론을 활용한 소화탄을 시연해 산불 현장의 공중지원 능력을 높이는 훈련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 훈련과는 달리 주민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봄철 영남권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초고속‧대형 산불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초동진화 등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을철 도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등산로에서 하산 중 발목 부상을 입은 60대 여성 등산객을 신속히 구조·이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단풍철을 맞아 불암산과 천마산 등 남양주시 주요 등산로에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날도 시민들의 산행 발걸음이 이어지던 가운데, 하산 중 낙엽에 미끄러진 등산객이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별내119안전센터 구급대와 남양주구조대는 즉시 산악구조 장비를 휴대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험준한 산길을 신속히 이동해 환자에게 도착했다. 현장 확인 결과 환자는 우측 발목 통증과 부종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대원들은 부목 고정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산악구조용 배낭을 이용해 환자를 업은 채 안전하게 하산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당시 현장은 낙엽이 쌓이고 경사가 급해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구조·구급대원들은 팀워크를 발휘해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마쳤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그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5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안전을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화재예방, 소방안전, 불조심 관련 손그림 포스터(4절 크기)로, 1인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광명소방서 2층 화재예방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은 광명소방서 자체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광명소방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및 최우수작은 경기도 대회 본선에 출품된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1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부천, 성남, 화성, 안양, 김포, 용인, 파주 등 8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13곳 25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11개소 ▲주택 1개소 ▲생활형 숙박시설 1개소이다. 특사경은 숙박 당일 주소를 통보하는 등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의 특징을 악용해 오피스텔, 주택 등을 임차한 후 숙박시설로 운영한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업소는 부천시 오피스텔 3개 객실을 이용 숙박업을 운영하며 3년 9개월 동안 약 2억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안양시 B업소는 오피스텔 3개 객실을 1년 9개월 동안 운영하며 약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였다. 파주시 C업소는 생활형숙박시설 2개 객실을 2년간 운영하며 약 7,200만 원의 수익을 내다 덜미를 잡혔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