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통장협의회 회원 등 23명과 함께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장항습지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환경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도심 인근에 위치한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항습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배경과 의미, 철새 도래지로서의 장항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조대에서 철새를 탐조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우리가 사는 곳 가까이에 소중한 생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견학은 습지 보전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탐방이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음식 꾸러미는 모둠전, 떡국떡, 사골곰탕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음식을 수령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배준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주민이 따뜻한 밥상을 즐기며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새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민관 합동으로, 일산동구에 소재한 자동차정비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점검 항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실태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이다. 일산동구는 1분기 점검 대상인 자동차관리사업체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96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근무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총괄·위생·환경·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주요 도로 순찰과 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해 포트홀 발생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되, 횡단보도 등 시민 안전에 밀접한 구간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청소기동반을 가동해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와 관련 민원을 즉시 처리하고 상시 순찰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종합대책을 추진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1일 청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설맞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겨울방학 등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머무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산동구 소속 직원들은 헌혈 버스 앞에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을 참여율을 보이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바쁜 업무 시간 중에도 이어진 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길은, 혈액 부족으로 애태우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앞둬 바쁠 수 있는 시기에도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용실’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용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선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특화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발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진행된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에 염색을 추가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다듬어주고 안부까지 살펴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779호에 대해 2월 13일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오는 19일부터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산정 대상은 단독주택 5,211호, 다가구주택 1,035호, 주상용 등 기타주택 3,533호로, 용도별 특성을 반영해 가격이 산정된다. 구는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633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산정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한다. 오는 3월 13일까지 개별주택가격 검증을 완료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제2차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활용도가 높은 엑셀 과정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및 AI 맛보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전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12일 오후 3시,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유아교육 전문가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양교육발전특구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개발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고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기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자료의 개발 성과를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 낯설어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교육지원청이 현장 교사들을 위해 야심 차게 개발한 ‘교사를 위한 유아 디지털 교육 첫걸음’ 자료도 함께 공개된다. 이 자료는 디지털 교육을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팁을 담고 있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및 교사 지원 자료 개발 결과 발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담긴 놀이 실행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케이엠뉴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과 함께 2026년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스타필드마켓에서 복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나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지역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세제로 잘 알려진 ‘프로쉬 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청바지, 아이스박스 및 반찬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과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관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결제는 후원금 사용 목적에 따라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