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도서관 7개소(면암중앙·소흘·일동·영중·영북·선단·가산)는 2025년 상반기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립극단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창작극 ‘반대로! 반대로! 청개구리 청이’를 선보인다. 공연은 도서관의 친숙한 캐릭터 ‘도서관 도깨비 도도’가 등장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청개구리 청이’는 엄마의 말을 늘 반대로 실천하는 장난꾸러기 캐릭터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포천시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빨간 코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방귀쟁이 며느리’, ‘토끼의 지혜’ 등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출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관뿐만 아니라 지역 유치원 및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내가 꼭 하고 싶은 것 – 버킷리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뭉쳐야 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가가 관내 1인 청장년 가구의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달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상담을 비롯해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작성 및 실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연극치료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극치료,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작성 등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월 26일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 과정(커리큘럼)을 통해 돌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주 동안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가족 간 갈등 관리, 치매환자 돌봄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상담 및 문제 행동 대처법 등 간병 부담을 완화시키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가족 간의 정보 및 정서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을 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5년부터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을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을 신청받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지원체계를 일원화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기여한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은 연 180만 원(월 15만 원)을, 일반 농어민은 연 60만 원(월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포천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포천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이다. 부정수급자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을 받은 경우에는 환수 조치되며, 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이 농어민의 소득 안정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8일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취득, 처분하기 위한 2025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당연직 공무원,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공유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4,575㎡), 고모호수 수변공원 및 주차장 조성(11,380㎡), 일동면 기산리 공영주차장 조성(3,512㎡),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1,729㎡),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2,622㎡) 등이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토지 및 건물 취득, 기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심의한 안건 중 8건은 3월에 열리는 제185회 포천시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으로 상정될 예정이며,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인 김종훈
(케이엠뉴스)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이 베이징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에 이어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진 제106회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금의환향했다. 2010년 남자팀에 이어 2019년 여자팀을 창단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은 이번대회에서 남녀 계주를 모두 휩쓸고,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남자 집단출발 금메달리스트 최두진 선수는 국내파 선수로는 7년 만에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모두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계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거머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바이애슬론팀의 성과가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의 지원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와의 효과적인 연계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집적회로(IC)가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등록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QR코드)를 촬영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은 내장된 칩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신분증으로, 개인 휴대전화 뒷면에 접촉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다. 한 번 발급받으면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의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 발급자의 경우에는 수수료 1만 원을 납부해야 교체가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QR코드) 촬영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시민이
(케이엠뉴스) (재)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안전봉사단 Safety·Activity·Youth 클럽(S·A·Y클럽)’의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안전봉사단(S·A·Y클럽)은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재난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이 안전지도자로서 다양하게 재능을 나눔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재난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응급처치 기본 교육을 비롯해 소방관, 간호사 등 안전 관련 전문직업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한다. 청소년 그린존 프로젝트,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 청소년 축제에서의 안전 관리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재능을 나누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안전봉사단 단원에게는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증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생활기록부 기재 및 자원봉사 시간 인증 등 특전이 제공된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5일 제1기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에게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포천시 청년 24명은 지난 1월 3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에 체류하며,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전 분과에서는 연수 기간 얻은 개인 성과와 경험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분과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대표가 전체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했으며, 연수 기간 촬영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국제적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경험을 통해 꿈이 더욱 구체화됐다. 세계적 리더로 성장해 포천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케이엠뉴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창수면분회는 지난 13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시 지회장, 15개 리 노인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회계 결산보고, 임원 선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에서는 각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재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강수경 분회장은 “2025년에도 창수면 노인회가 화합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문종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