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6일 소흘읍에 위치한 태봉공원푸르지오파크몬트 아파트를 ‘포천시 제7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지정 가능하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태봉공원푸르지오파크몬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에 대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확보해 법적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공식적인 금연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제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5일까지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5월 2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천시보건소는 금연구역 안내 현판, 현수막, 안내판, 스티커 등 관련 홍보물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병행해 공동주택 내 금연 문화가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3월
(케이엠뉴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7일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향후 조치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보면 도로·교통 분야가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활·주거·환경 분야가 17.8%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행정·복지·교육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11.9%를 차지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개선 요구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성을 판단했다. 이를 토대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 예산 반영 여부,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구분해 체계적인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에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을 생애주기와 정책 목표 중심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정책의 집중도와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정착하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안정적 노후생활 기반 조성 △인구변화 대응기반 마련 등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구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개별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시는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를
(케이엠뉴스) 포천시 내촌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이장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내촌면 평안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엄숙하게 거행됐다. 평안기원제는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팀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집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 소지 발원, 기관·단체장 및 면민 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 내촌면의 안전과 번영이 이어지고, 주민 모두의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공사가 우기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일동면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의원과 일동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신임 회장 취임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면장 격려사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차용숙 회장은 “그동안 일동면 주민자치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김경자 전임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더욱 굳건히 자리 잡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과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센터장 직무대행),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철호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 실무분과 개편안과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화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기구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6개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사업 추진 및 지방보조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보조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에 필요한 기본 회계 교육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개선 사업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