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전직 희망자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9주간 ‘홈페이지 관리자 실무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웹디자인의 필수 역량인 포토샵, 일러스트 활용법과 코딩 이론 및 실습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특히, 수료 후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웹페이지, 상세페이지, 팝업창 제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홈페이지 관리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직무 향상에 필요한 160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을 교육받는다. 교육 수료(80% 이상 참여) 후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취업 알선과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시장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실제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택시 운송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법인택시 업체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보수교육, 운전적성 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교육 관리 실태(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택시 불친절 민원 관련 교육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일상점검, 위생 상태 확인) 등을 점검했다. 특히 승차거부, 부당요금, 불친절 등 주요 위반 사항의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시민 불편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분기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택시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부터 디지털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옥외광고 산업은 디지털 사이니지, AR·VR, 메타버스 등 기술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나 종사자 고령화와 기존 법령 중심 교육체계로 인해 신기술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규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대응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산업 진흥과 안전관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은 4회에 걸쳐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례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광고 효과 분석 ▲옥외광고물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개발 ▲메타버스 내 광고 도입 가능성 탐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 산업 역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4월과 9월에 나눠 지급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활장학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진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홍보대사 비니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20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열린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시민과 행정, 문화가 서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회룡사 대웅전에 봉안된 젊은 태조 어진을 언급하며 “젊은 장군의 기운을 담은 태조 어진처럼 의정부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만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반으로‘의정부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7일 장암 아일랜드캐슬 에메랄드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4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져 성공적인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자율예산 정책제안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타 시군의 우수 정책 제안 사례를 학습하고 제안서 작성 실무를 직접 익히며, 실효성 있는 의정부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오후에는 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분과별 조를 이뤄 다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고, 앞으로 2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갈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나인채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정책 제안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건축행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 처리 ▲설계·감리비 50%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 ▲협약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협의체 운영 등이다. 특히,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를 병행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신속히 적발할 방침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산불 예방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4일과 5일 양일간 부흥동과 관양동 일대에서 ‘치매 안심마을 나눔꽃밭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2곳을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관양동에 이어 부흥동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치매 안심마을 나눔꽃밭 조성은 치매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치매 안심마을 내 나눔꽃밭을 중심으로 연 3회 계절꽃 식재를 실시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관양동·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주민 등 40여 명은 관양동 LH1단지 입구 등 3곳과 부흥동 관악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천여 본을 식재했다. 부흥동 관악주공아파트 권용환 관리소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심마을 주민들을 위해 꽃밭을 조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올해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는 몇 해 전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으며, 부천시에서도 다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부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전세 관리단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각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3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예방 조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해 전세사기 위험을 계약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이 계약 전 주요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안전전세 관리단 참여 중개사무소에 명판을 배포해 부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관리단 참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 환경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