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역 인근 다문리에 위치한 어미산(다문리 294-4번지 일원)에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군민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박한 뒷산이었던 어미산을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치유 코스로 거듭났다. 약 272m 구간으로 조성된 어미산 산책로는 설계 단계부터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바닥(덱)과 흙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정상부에는 전망대와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했다. 특히 용문역과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열차 이용 전후에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포켓 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면은 이번 산책로 조성에 이어 2026년 5월까지 인근 연수천과 흑천을 연결하는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흑천 산책로의 보행로를 확장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연수천·흑천·꼬부랑길을 잇는 광역 산책망을 구축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홍명기 용문면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2일 부안1리에 새롭게 문을 연 중식 전문점 ‘짬뽕특공대’의 양승은 대표가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4kg(약 55만 원 상당)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14일 개업식 당시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대신한 것으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양승은 대표는 매년 12월 ‘양평군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단월면 체육회 이사와 고로쇠 축제 추진위원회 홍보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승은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양승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b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마련됐으며, 김치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가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김치를 손수 담그고 포장과 배달 준비를 함께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떡과 김 등 생필품을 함께 지원하는 등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2026년 잔류농약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잔류농약 등 분석 분야에서 숙련도를 비교·평가하는 국제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하며, ±2 이내일 경우 분석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만족’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한, 0.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세계 각국 60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시료(사과 퓌레)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2026년 3월 27일까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11개 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그 결과, 11개 전 항목에서 표준점수(z-Score)가 ±2 이내인 ‘만족’ 등급을 받아 양평군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이 국제적 수준임을
(케이엠뉴스)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제7·8대 임원 이·취임식에서 제8대 윤준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경기도 및 양평군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양평군 주민으로, 광역 단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은 자부심을 밝혔다. 이날 경기친농연은 제8기 임원진을 소개하고 △조직 단결력 제고 △미래세대 육성 △판로 확대 △유기농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친농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 교육 강화와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등 분과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의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치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양서면사무소에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와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대행 용역사는 박람회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기획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양평군이 정원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과 전시 정원,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군 내 유일의 폐기물 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 근로자는 연간 2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양평군 청소과는 근로자들이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위해·위험 기계·기구 중심의 1차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업무상 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청소과는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 2회 실시하던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올해부터 분기별(연 4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는 ‘안전 운영’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센터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업재해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으며, 예방이야말로 공동체의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빠르게’보다 ‘안전하게’가 곧 진정한 효율이라는 인식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동고등학교·메덩골정원F&B가 개군 한우와 양동 부추 오일 등 지역 식자재로 만든 볶음밥, 함박스테이크, 샐러드로 구성된 행복나눔 도시락 5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충호 양동고등학교 교장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으로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도시락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동고등학교·메덩골정원F&B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양평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등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읍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교육·복지·보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