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6일 수동면 무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3,500만 원 상당으로, 시는 이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전달해 동부권역인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지역사회 이웃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무량사와 지상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는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량사는 지난 2023년부터 백미 기부와 지정 후원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6일 마석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실 노후 게시판 교체 △학생 쉼터 마련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및 학생 일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권역별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케이엠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역량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기업 중심 협력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2차 포럼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1차 포럼에 이어 당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실증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 산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에선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포럼 1부에서는 철강 제조기업 케이지(KG)스틸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지에스티가 참여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도입 효과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조성 등 도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향후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업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또 단국대는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성호선 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소방 훈련 영상 상영, 임명장·계급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접 신임 소방공무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충남소방의 한 축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면서 “도는 소방 장비 현대화, 근무 여건 개선 등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소방공무원들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임용이 곧 현장의 시작”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15개 시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 감소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시군별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공중보건의 자원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 체계 변화를 강조하며, ‘의료자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의사 등 의료 인력을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하는 ‘충남형 지역동행의사 매칭 플랫폼’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보건소 내 전담팀 구성 등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최근 안성시의 시립치매 요양시설 건립이 중단된 가운데 "내 이름, 내 아이의 얼굴, 끝까지 지켜드리는 것이 안성의 의무다. 시설에 모시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시설에 가지 않도록 미리 막아드리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혁신 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최 위원장이 추진하는 이번 조례는 서울 송파구가 서울 최초로 도입하고, 충남 당진시가 보건소 예약 폭주를 기록하며 증명해낸 '혈액 기반 치매 조기 진단' 시스템을 안성에 도입하겠다. 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더 근본적인 해답을 들기 위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 고전했다. 또한 40, 50 자녀들에게는 "시설 건립보다 시급한 건, 부모님이 당신을 잊지 않게 하는 것이며, 60, 70 어르신들께는 "보건소에서 피 한 방울로 15년 뒤의 위험까지 미리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 내가 치매면 어쩌나" 하는 공포 때문에 병원 문턱조차 넘기 힘드셨던 어르신들, 이제 걱정 마십시오. 단순한 피 한 방울이면 97%의 정확도로 당신의 뇌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최호섭 위원장이 준비하는 이번 조례는 안성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현실적이고 획기적인 조례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대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운송수단)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사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는 총 3개소로 특히 지난 1월 6일에는 시간당 320kg 규모,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갖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시간당 42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중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소 교통 복합기지는 총 14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기존의 기체수소 충전방식 대비 충전속도가 2배 이상 뛰어난 액화수소 충전소로 구축됐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임에도 하루 평균 수소버스 40대, 약 800kg에 달하는 충전물량을 처리하며 인천공항 내 수소차량 충전 대기시간 및 포화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기존 수소 충전소 2개소의 경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외로움돌봄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설된 국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무를 검토하고, 신ㆍ구도심 간 ‘정서적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 ▶외로움 치유 인프라 조기 구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그는 “검단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연고가 없는 이들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외로움돌봄국에서 검단 신도시 특성에 맞춘 ‘젊은 부부 커뮤니티 회복 프로그램’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앞으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성실하게 검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들이 집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케이엠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이광호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