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장애인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관리부터 문화체험, 재활운동, 구강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은 이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 내용과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후 프로그램은 건강취약 대상자와 짝꿍을 이뤄 진행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비롯해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재활운동 교육, 포천시 둘레길 걷기 등 재활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동작훈련 교실을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맞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고충을 공정하게 조사·처리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양호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협 부위원장, 고병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5년도 운영 상황과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충민원의 접수부터 조사,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지난 2월 접수된 고충민원 1건에 대해 심의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표명했다. 양호식 위원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
(케이엠뉴스)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국토대청결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제1기갑여단과 영북면 주민자치회가 영북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제1기갑여단 장병 500여 명과 영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인근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주민 생활공간과 맞닿아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임국기 제1기갑여단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대남 영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갑여단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영북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바쁜 임무 수행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제1기갑여단 장병들과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민군 협력의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의류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수거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입지 않는 의류와 담요 등을 수거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헌옷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마련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헌 옷 수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물품 판매와 자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웃사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태사모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매월 쌀과 생필품, 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관내 대표 봉사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희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사모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모봉사회는 쌀과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나눔 봉사, 집안 청소, 이발, 빨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이웃사랑 성금을 투명하고 시기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사업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희망곳간 공모형 배분사업을 심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희망곳간 배분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사업과 공모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에는 14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기존 프로그램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을 신청했다. 공모형 사업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희망포천추진위원회가 최종 심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포천시 소액자동이체(CMS) 기부 현황을 검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두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사회복지 기관·시설이 포천시 이웃돕기사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포천 신북초등학교 교사동 외벽 보수공사 현장과 가평 파크 관광농원 조성사업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추락과 낙하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다국어 안전수칙 카드북과 19개국 언어로 제작한 ‘12대 안전수칙’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수칙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도 함께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평소에도 하루 10여 개소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다문화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 실정에 맞는 다문화학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다문화 전문교육기관의 맞춤형 교육과정 연구 최종안과 기관 설립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최종안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관내 교직원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포천시와 교육기관은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국제학교(가칭)’를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포천시 다문화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포천시의 특수성을 강점으로 살려, 일반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케이엠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노인대학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세대를 잇는 마음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교수와 상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와 손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서 탐색, 감정 인식과 올바른 표현법,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감정 카드와 역할극을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익히게 된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