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와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16기갑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책임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경재 의장은 “국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용숙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헌신이 있어 안전한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동면 방위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성불암(주지 도원 스님)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원 스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불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불암은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간담회를 열어 보훈정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의 2025년 주요 업무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는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내 보훈위탁병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실질적인 보훈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며 위탁병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우”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가운데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시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해당한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외국인 주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따른 조치다.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안내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안내 등이다. 시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복지 서비스 연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 시는 인접 지역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구제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 원활한 백신 보급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고, 공수의를 동원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479호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선제적 일제접종과 차단 방역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2026년도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공연·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의 지속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케이(K)-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미술·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