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포천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2일 야외공원에서 2025년 연합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었고,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내 다른 활동 기구 소속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장 김정민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난다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한때 '교육'은 포천시민이 지역을 떠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선정이라는 강력한 동력이 맞물리며 포천의 교육 현장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로 증명된다. 포천시가 교육에 쏟은 관심과 투자가 드디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 4대 핵심 지표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변화의 동력, '교육 예산'의 과감한 확대 변화의 출발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다. 포천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 몇 년 간의 증가세는 주목할 만하다. 본예산 기준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에 이어 2025년 12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평균 교육 예산은 106억 원으로, 이전 4년(2018년~2021년)의 평균 교육 예산 79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교육을 시정 핵심으로
(케이엠뉴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은 가정에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안정 증진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주말에 추진돼 직장인 양육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맞춤형 가족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가족들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탑승, 동물원 관람, 퍼레이드 관람, 가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우리도 행복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줄 다시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야외 체험 활동이 어려운 아동들이 많은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웃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가정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케이엠뉴스) 포천시의회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단양에서 2025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시 예산·결산서 분석, 법정 의무교육, 관광·문화자원 벤치마킹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국회 입법조사관 출신의 이정화 교수의 ‘의정 실무특강’으로 시작됐으며, 포천시 예산서와 결산서 분석을 통해 2024년 결산과 2025년 예산안 심사 방법을 배우고, 포천시 각 부서의 재정 집행 문제점과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의에서는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예산 분석 및 행정 사무감사 착안 사항 등도 다뤄졌다. 또한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박미애 강사의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등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필요한 소양을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이민혜 센터장의 이미지메이킹 특강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퍼스널 이미지 전략과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배우며 대외적 의정 이미지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운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1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둔 가족센터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유형과 생애주기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시는 다자녀, 한부모, 조손, 1인가구, 이주배경가족 등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보편적이고 종합적인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평일 저녁과 주말은 물론 틈새 시간대에도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다. 또한 원 거리 읍·면·동과 대상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와 연계해 주차장 확장 공사를 통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내에는 개인상담실과 집단상담실로 구성된 전문가족상담실 ‘마음숲’이 운영 중이며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사춘기 자녀 양육자, 영유아 자녀 양육자,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11일 무봉1리(충목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현판식, 준공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덕규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주민 화합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화도 고속도로 개설로 마을이 분리되며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봉1리(충목단) 경로당은 2024년 11월 착공해 2025년 9월에 준공했다. 총 사업비 약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포천시 대추 재배기술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대추 재배면적과 재배 농가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규 재배농가의 기초 기술 습득과 기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대추 재배농업인은 물론 대추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교육은 한반도농원 최덕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수확 후 과원 및 시설관리 요령(비가림, 가온, 배수, 관수 등) △묘목 준비 및 초기 재식·관리법 △완숙발효퇴비의 준비와 활용, 시비기술 △유공관 설치 및 관수방법 △병해충 방제와 생육관리 △수확·선별·유통 기술 △기후변화 대응형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영농 현안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병해충 예방 및 고품질 대추 생산기술을 습득해 재배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 ‘2025년 뭉쳐야 산다’ 성과공유회 및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천시 희망곳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2025년 뭉쳐야 산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립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웃 간 관계망을 복원·강화하는 것이 목표인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천시 희망곳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지역 내 복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이야기와 공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주요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한 경험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성과발표에서는 △고립위기가구 발굴 활동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이웃데이’ △참여자의 삶을 기록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9일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이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9월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공개 녹화분으로, 약 5,000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포천의 흥과 열정이 어우러진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개성 넘치는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 사과, 파파야 등을 무대에서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했다. 또한 김연자, 현숙, 김용빈, 윤태화, 신수아 등 유명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년 만에 포천에서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포천의 따뜻한 시민정신, 그리고 문화 향유에 대한 열정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6일 신북면 ㈜지엔비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을 한 단계 진전한 것으로, 그간 사업 부지 확보와 건축허가 완료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친 성과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4차 산업 관련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전반의 연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참여 확대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 및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천시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포천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