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반려동물 영업자 일제점검’을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화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 이수 의무 사항 안내 및 이행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장 내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또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개정 사항 홍보와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은 단순히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업자들이 법규를 정확히 인지하고 실천을 돕는 목적”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장과 함께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식물 병해충 관리와 올바른 재배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평소 식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식물병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이다.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시민이 직접 가져오는 반려식물에 대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원인 분석과 관리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또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반려식물과 화분을 구입하는 관람객에게 분갈이 교육을 실시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어주기’도 함께 운영된다. 화분에 올릴 수 있는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반려 식물을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찾아가는 식물병원 운영을 통해 ▲식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공
(케이엠뉴스)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7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과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담을 다원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지가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29일 과천시 관문동 온온사 일원에서 ‘2026년 과천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과천시를 비롯해 광명시,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경기도, 과천소방서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화부터 유관기관 지원, 산불 확산 대응, 주민 대피,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과 산불진화헬기‧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해 현장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과 재해 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케이엠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교사, 그리고 파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또래상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며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자’란 일정한 상담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주변의 다른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 해결을 돕는 ‘조력자’이자 ‘지지자’를 의미한다. 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위한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그룹별 교류 시간을 통해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장문희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 상담자는 피해 학생에게 정서적 지지자이자 조력자가 되어 문제 해결을 돕게 되며, 이는 더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감과 배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의 실무적인 의
(케이엠뉴스) 경기 양주시가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 시범운영 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기존 안내 중심의 민원후견인 제도를 보완해 부서 간 업무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민원여권과에 6~7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들은 처리 부서가 불분명해 지연되는 이른바 ‘핑퐁 민원’과 여러 부서 협업이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한다. 민원매니저는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경우 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 부서를 확정하는 등 실질적인 조정 권한을 행사한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도록 대표 상담 창구 역할도 맡는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인한 민원 지연을 줄이고, 처리 과정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조정이 필요한 민원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홍보관 ‘와구리살롱’이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구리살롱은 관내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의(衣)·식(食)·주(住) 세 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와 테마전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의(衣): 더스타일(the STYLE)’을 주제로, 일상에 감각을 더하는 생활소품 중심의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일일 강좌는 ‘6인 6색’ 콘셉트로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라탄 조형물 ▲하바리움 만들기, 5월 22일에는 ▲자개 부채 ▲유리 예술 시계 제작, 6월 12일에는 ▲디자인 친환경 가방 ▲주문형 은반지 제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당 12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터와 현수막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그 외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인 7월,
(케이엠뉴스)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치킨 쿠폰 50장(약 115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정기 후원금(CMS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드림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치킨 쿠폰을 전달함으로써 식생활 지원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가정에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작은 나눔이 성장기 아동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서영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살기 좋은 수택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 명절·가정의 달 이웃돕기, 취약계층
(케이엠뉴스)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봄김치, 제철 과일(참외)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동이체 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봄김치를 함께 전달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