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포천의 미
(케이엠뉴스)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노담노알(금연·절주)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월별 건강 주제를 반영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4월과 5월에는 금연·절주를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는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챌린지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걷기 또는 달리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걷기 20만 보 또는 달리기 60km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금연·절주 오엑스(OX)퀴즈에 참여하고 ‘포천시’와 ‘금연’ 문구가 적힌 금연안내판 사진 3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완료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건강 테마를 반영한 챌린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지속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도 많다”며 “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시민, 파평윤씨 종중회,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명예교수의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윤재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무호암집'을 중심으로 윤필병의 생애와 학문적 성취를 조명했고,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춘외춘' 등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해조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발표했다. 이어 윤성훈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금인명 병풍'과 '미수첩' 등 소장 유물을 통해 미수 허목의 예술성을 분석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진태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아 발표 내용을 종합하고 유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백승호 국민대학교 교수, 이병찬 대진대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nbs
(케이엠뉴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일,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여자중학교와 포천중학교의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기 초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구 간의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소흘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일 고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위한 현장 감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을 진행했다. 휴경지에 씨감자 20kg을 심었으며, 감자 수확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소흘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다.”며, “바쁜 본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봉사, 휴경지 경작, 김장 행사 등 자체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지난 2일, 지역 이웃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해 오란다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내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아름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내촌면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운영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병아름마을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내촌면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마을공동체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