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활기찬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지킴이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건강관리 인식 개선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한 보건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교육 ▲한파 예방 및 대응법 교육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필요시 보건소 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 연계 지원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줘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어 편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도 사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
(케이엠뉴스) 포천시 보건소는 26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의료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 소지자로, 계약 체결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등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하여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 22.부터 2. 2.까지이며, 근무 형태, 보수 등 세부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또는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인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합리적이고 균형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소흘읍 태봉로216)’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돌봄 플랫폼이다. 특히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활 양식에 맞게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층 ‘두런두런 라운지’는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같은 층에 위치한 ‘포천애봄 365 소흘’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긴급돌봄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아픈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2층은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에 집중했다. ‘맘대로 A+놀이터’는 인공지능(AI) 교구 및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시설 운영과 함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관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관련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관계 지침에 따라 살처분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과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전반에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방역 조치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발생 지역 인근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포천시와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 및 관련 출입 차량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단지, 2만 3천 세대 규모의 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 조성에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2026년 소흘읍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흘읍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고모 나들목 진출입 회전교차로 안전운전을 위한 시설 개선 △3006번 광역버스 주말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태봉산 산책로 인근 배수지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의 온라인화 △공중화장실 관리 부서 일원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포천시와 소흘읍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소흘읍 단체장과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포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소속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와 ‘꿈터’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포천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별빛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별빛극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청소년 54명이 영화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하고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에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우리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란 방과후아카데미 주임은 “지역사회 단체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청소년들이 풍성한
(케이엠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자석 블록 교구 ‘맥포머스’를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양육 정보를 나누고 이웃 간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가정과 연계 가능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일상 속 돌봄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맥포머스 블록은 안전한 자석 결합 구조를 바탕으로 평면과 입체 구성이 자유로운 교구로, 놀이 과정에서 유아의 공간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는 활동은 소근육 발달을 돕고, 부모 및 또래와 함께하는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자유 놀이 중심 운영을 기본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주제형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