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면·가산면·영중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산림조합,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쓰기 방법, 주요 주소정책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 가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마련됐다. 상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포천시 장애인의 날 행사장과 송우리 5일장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총 20여 가구가 참여했다. 상담은 복지서비스와 장애 관련 정보 제공, 양육 및 돌봄 상담, 심리·정서 지원, 경제·법률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중증 장애인 가정과 고령 보호자들이 참여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고,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원 제도를 알게 되어 막막함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위원 등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보건, 복지,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 욕구 분석을 토대로 시민 의견 수렴, 관계자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인 ‘9세 9색(色) 파티’와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오전에 진행된 ‘9세 9색 파티’는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이 되는 만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이용 가능한 혜택을 알아보는 권리교육과 청소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축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장 화분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으로서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달마다 자기계발 증진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생태교육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환경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영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주임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
(케이엠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돼
(케이엠뉴스)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디에이건설이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창수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생계비 및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에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디에이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포천모도리봉사단이 지난 26일 치매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포천시 관내 소상공인, 개인사업체 대표,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도리’는 ‘빈틈없이 모두를 모아 한데 이룬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웃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자 내외부 정리와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한중 포천모도리봉사단장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5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1,219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총 2,905만 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기존 종이 우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납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우려가 적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주소지가 불분명하거나 우편 수령이 어려운 국내 체류 외국인 등에게도 안내문을 전달할 수 있어 체납 안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다양한 세외수입 항목에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맘편한 힐링데이–육아, 프리데이(Free Day)’ 4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양육자를 대상으로, 돌봄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프로그램은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과 프로필 촬영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공감과 지지의 관계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오랜만에 나를 알아가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육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맘편한 힐링데이가 양육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양육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꾸